정나눔회(회장 성공훈)는 5월 7일 세월호 사고 피해자 및 가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성금1,622,860원을 기탁했다. 정나눔회가 기탁한 성금은 지난 1일 자선 바자회를 열어 마련한 성금으로 세월호 피해현장에 필요한 생필품과 피해자를 위한 지원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제호 : (주)이슈제주 | 인터넷신문 등록 제주 아-01005호 | 등록일 2006년 4월 4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81-55901 창간일 2006년 4월 7일 | 발행인/편집인 고창일| 청소년보호책임자 고창일 010-6742-600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봉로 329 203동 203호 | Tel (064) 757-1442 Fax (064) 757-1443 E-mail : issuejeju@issuejeju.com ㅣ Copyright ⓒ 2010 (주)이슈제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