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4.8℃
  • 맑음강릉 0.4℃
  • 맑음서울 -2.5℃
  • 맑음대전 -2.8℃
  • 맑음대구 -1.7℃
  • 맑음울산 0.7℃
  • 맑음광주 -1.2℃
  • 맑음부산 2.2℃
  • 맑음고창 -4.3℃
  • 맑음제주 2.3℃
  • 맑음강화 -2.7℃
  • 맑음보은 -5.3℃
  • 맑음금산 -4.4℃
  • 맑음강진군 -1.4℃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인물동정

5월의 산타 'KCTV 공성용 회장' 5240만원 전달

 

 KCTV 공성용 회장이 올해도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특별 후원금 5,240만원을 쾌척했다.

 

공회장은 지난 1992년 어린이날 소년소녀 가장 200여명에게 1인당 5만원씩 1,000여만원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한해도 빠짐없이 20년째 5월의 산타가 되고 있다.


지난해도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 (본부장 김희석)을 통해 4천200여만원을 전달한 공회장이 지금까지 전달한 어린이 날 용돈은 모두 4억 6347만원에 이른다.

 

공회장은 회사 사정이 어려워도 아동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멈춰서는 안 된다며 해마다 아이들을 위한 후원금을 늘려왔다.


공회장이 남달리 어려운 청소년에게 마음을 주는 이유가 있다.

 

공회장은 “20년 전 어린이날에 어린 두 자녀와 돌고래쇼장을 찾았다가 마침 그 곳에 온 소년소녀가장들이 자식손에 들린 아이스크림을 바라보는 눈길이 너무나 안쓰러웠다. 제가 이번에 지원하는 용돈이 보잘 것 없지만, 어린이날 하루만이라도 어려운 아이들에게 평소에 사고 싶은 선물을 사주고 싶다” 며 선행을 시작하게 된 사연을 전달했다.


공회장은 어려운 청소년뿐 아니라 불치병 어린이 입원비를 지원하고 어려운 다문화 가정 을 돕는등 기회가 있을 때마다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해 왔다.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에서는 공회장의 선행을 알리고자 기념행사를 요청하였으나, 공 회장은 “이번 일은 선행도 아니다. 나는 어린이날 한번만 지원하고 있지 않느냐? 지속 적인 지원을 못해 부끄러울 뿐이다.”며 극구 행사를 거절하였으며, 이와 같은 공회장의 사연은 어린이달을 맞이하여 제주지역에 따뜻한 미담사례가 되고 있다.


경남 거제 출신인 공회장은 34년전 제주에 정착해 현재는 방송분야에서 차별화된 스마트  디지털 케이블 TV 구축을 위해 애쓰고 있으며 기회가 되면 어려운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재단 설립도 구상하고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