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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제주대 공대 안기중-자연대학장 김철수 교수 당선

제주대학교 공과대학 안기중 교수와 자연과학대 김철수 교수가 지난 6,7일 치러진 학과장 선거에서 각각 12대 후보자로 당선됐다.


비밀투표로 치러진 제12대 공과대학장 선거는 1차 투표에서 안기중 교수가 총 투표수 68표 중 42표를 득표했다.


투표자의 3분의 2이상 득표하지 못해 곧바로 2차 투표가 치러졌다. 결국 43표를 득표한  안 교수가 최종 학장 후보자로 당선됐다.


4명이 출마한 자연과학대학장 선거는 1차 투표에서 김철수 교수가 총 투표수 55표 중 16표, 김세재 교수가 19표를 각각 득표했다.


2차 투표에서는 두 후보가 나란히 27표씩 얻어 최종 3차 투표가 치러졌다. 결선 투표에서 김철수 교수가 30표를 획득해 최종 학장 후보자에 이름을 올렸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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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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