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모이세해장국 양문실 대표는 지난 7일, 용담1동주민센터(동장 문석훈)를 방문해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용담1동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양문실 대표는 “우리 주변에도 어려운 상황속에서 힘들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이웃들이 많은데, 이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양문실 대표는 2016년부터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강성훈 생산이사는 지난 9일,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소재 제주삼다수 공장에서 성금 100만원을 기부하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진행하는 ‘제주 나눔리더’ 135호로 가입했다. 이번 성금은 강성훈 생산이사가 자녀 결혼식 비용 일부를 의미있게 사용하고자 가족들과 뜻을 모아 기부한 것으로, 전액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성훈 생산이사는 “이전에도 소속 본부에서 성과대회 시상금을 기부한 적이 있다”며 “특별하고 기쁜 일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면 더욱 보람찬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이 더욱 늘어나 행복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나눔리더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도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나눔캠페인으로 1년 동안 100만원 이상을 기부하는 개인에게 나눔리더 인증패를 수여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시작으로 13명의 제주도정‧의정 리더들이 나눔리더 가입에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나눔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제주시 일도2동 소재 편의점 GS25 제주문예회관점(대표 문정란)은 최근 매장 앞에서 일도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명석‧홍성철)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GS25 제주문예회관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일도2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문정란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우리 주변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나은 일상을 보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 건입동 소재 건입떡집(대표 김군)은 최근 매장 앞에서 건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달성‧김시중)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건입떡집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건입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군 대표는 “좀 더 따뜻하고 인정이 넘치는 동네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 건입동 소재 임춘식당(대표 임삼분)은 최근 매장 앞에서 건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달성‧김시중)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임춘식당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건입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삼분 대표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관심과 사랑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 건입동 소재 하나로국밥(대표 김인화)은 최근 매장 앞에서 건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달성‧김시중)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하나로국밥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건입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인화 대표는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 힘든 상황에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 건입동 소재 앞돈지(대표 노미정)은 최근 매장 앞에서 건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달성‧김시중)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앞돈지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건입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노미정 대표는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조금씩 나누면서 다함께 행복한 동네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 건입동 소재 인풍감자탕(대표 김진숙)은 최근 매장 앞에서 건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달성‧김시중)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인풍감자탕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건입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진숙 대표는 “조금만 더 관심을 갖고 바라보면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며 “그분들이 조금 더 나은 생활을 이어가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강상주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前 퇴직소방공무원)은 지난 2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방문해 어려운 재일제주인들을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강상주 아너가 재일제주인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고령의 나이로 생계가 어려운 재일제주인들에게 생계비와 위문품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강상주 아너는 “지금의 제주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재일제주인 어르신들의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한다”며 “고향을 그리워 하는 재일제주인 분들에게 따뜻한 정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상주 아너는 지난 2018년, 순직한 소방관 아들과 함께 2억원을 기부하며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로 가입해 지역사회게 귀감이 된 바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960년대 제주도가 어려웠던 시절, 멀리 타국 일본에서 고향 발전과 가족 친지들을 위해 제주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재일제주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제12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을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은 사랑의계좌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064-755-9810)로 하면
어선 홍초실의 선주 고광수씨는 최근 건입동 소재 자택 앞에서 매월 어선 활동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기로 약속하고 건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달성‧김시중)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착한어선으로 가입했다. 착한어선으로 가입한 어선 홍초실의 선주 고광수씨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건입동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고광수씨는 “조금이나마 주변을 살피고 소외된 분들에게 관심을 갖고자 나눔활동에 동참했다”며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늘푸름교육봉사회(회장 고연숙)는 지난 2일, 제주시 애월읍 소재 식당에서 이웃사랑 성금 5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늘푸름교육봉사회에서 소외된 이웃을 돕고자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제주시각장애인복지관을 통해 도내 시각 장애인 복지 인프라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고연숙 회장은 “어렵게 생활하는 장애인분들의 삶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늘푸름교유봉사회는 지난해 5월에도 소외된 노인가구를 위해 50만원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제주자연영농조합법인(대표 이성진)은 지난 1일, 영농조합 사무실 앞에서 어려운 재일제주인들을 사용해 달라며 성금 7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제주자연영농조합법인에서 재일제주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고령의 나이로 생계가 어려운 재일제주인들에게 생계비와 위문품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성진 대표는 “지금의 제주 농업이 있기까지 재일제주인 어르신들의 도움이 컸다”며 “타국에서 고령의 나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재일제주인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주자연영농조합법인은 이외에도 2016년부터 7년째 매달 착한가게 정기기부에 참여 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960년대 제주도가 어려웠던 시절, 멀리 타국 일본에서 고향 발전과 가족 친지들을 위해 제주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재일제주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제12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을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은 사랑의계좌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064-755-981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