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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대정여고 행복교실, 2학기 행복카페 운영 수익금 기부

대정여자고등학교(교장 서자양)는 지난 4일, 대정여고 본관 비전홀에서 ‘대정여고 행복교실, 2학기 행복카페’운영 수익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7월 29일부터 30일, 12월 1일 3일에 걸쳐 바리스타, 제과제빵 등 행복교실 참여 학생들이 ‘행복카페’를 운영하고 마련한 것이다. 대정여고 학생들은 2020년부터 매학기 행복카페 수익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이는 대정읍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영훈 교장은 “아이들이 직접 카페 운영을 통해 마련한 성금을 기부하면서 나눔을 가까이하는 어른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사각지대에서 힘들게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정여고 행복교실은 교내 대안교실로 바리스타, 베이커리, 공예 등 학생들의 진로적성을 탐색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38명의 학생들이 바리스타와 제과제빵, 도자기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8명의 학생이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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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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