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필자의 개인적인 의견임을 표명하며 “선진국은 길거리에 담배꽁초가 없다.”는 말로 글머리를 잡고자 한다. 선진국의 사전적 의미는 다른 나라보다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 따위가 앞선 나라라고 정의하고 있다. 한 나라의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라는 것은 결국 그 나라의 국민들이 만드는 것이다. 즉, 선진국민과 선진의식이라는 막강한 추진동력이 있는 나라만이 선진국 대열에 오를 수 있는 것이다. 아무리 1인당 국민소득이 높다고 해서 선진국이라 흔쾌히 불러주지 않는다. 석유 한 방울 나지 않는 우리나라에서 부러워하는 중동국가들은 석유를 팔아서 많은 돈을 버는 석유부국이다. 하지만, 석유 외에 발달한 산업이 없고 인간개발지수(HDI : 교육수준, 국민소득, 문맹율, 평균수명)가 낮아 선진국이란 거대한 타이틀을 거머쥐지 못하고 있다. 안타깝지만 우리나라도 여지껏 열심히 발버둥 치고 급성장 해왔지만 아직까지 선진국은 아니지 않은가? 그러기 위해선 국민들의 어깨에도 힘이 넘쳐나야 할 것이고 동시에 마인드 변화도 필요한 듯 싶다. 선진시민의식이라... 대단한게 아니다. 타인에게 친절하고, 교통질서 잘 지키고, 쓰레기 올바로 버리고 이러한 스스로의 자그마한 실천이다. 하지만, 우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 중순, 노지감귤 과잉생산 위기 극복을 위하여 범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감귤안정생산직불제』에 따른 감귤 열매따기가 시작되었다. 제주의 생명줄인 감귤을 살리기 위해 그 어느해 보다 많은 농가가 『감귤안정생산직불제』에 참여하고 하고 있는 실정이다. 표선면의 노지감귤 재배면적은 서귀포시 전체면적 11,800ha의 8.8%인 1,036ha로 서귀포시 17개 읍면동중 남원읍에 이어 2번째로 많은 감귤을 재배하고 있는 실정이며, 표선면내 대부분의 농가가 감귤을 재배하고 있다. 표선면에서는 노지감귤 과잉생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농가는 물론 각급 기관 및 단체가 합심하여 노지감귤 감산정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1~4월 감귤원 간벌을 시작으로 현재 추진중인『감귤안정생산직불제』까지... 『감귤안정생산직불제』는 감귤산업 역사상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정책으로써 나무에 달린 감귤을 전부 따내어 감귤의 과잉생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이 사업에 요체이다. 농가가 직접 감귤원의 열매를 따냈을시 행정에서 현장확인 후 1ha당 2,250천원의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표선면의 『감귤안정생산직불제』추진 목표량은 150ha이며, 신청량은 목표량을 초과한 151ha
올해도 어김없이 여름은 우리 주위에 다가오고, 연일 내려쬐는 햇빛은 강렬하다 못해 불볕더위로 변신하여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맘 때 쯤이면 시원한 바닷가를 향하는 젊은 선남선녀와 꼬마를 동반한 가족들의 피서행렬이 줄을 이룬다. 여름 휴가철이 도래한 것이다.이시기에 즈음하여 어릴 적 나는 백사장에서 여름한철을 보냈었다.1970년대의 옛 추억은 동시대의 년배들이 느끼듯이 지금처럼 컴퓨터나 게임방 등 이 없었고 조기교육이란 개념의 학원수강도 드물었기에 넓디넓은 백사장은 여름방학기간 내내 동네 개구쟁이들의 전용 놀이터였었다. 지금이야 우리 자녀들은 방학이 되면 학원 가랴, 보충수업 받으랴 평상시보다 더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하지만 우리의 어린시절은 부모님들의 먹고 사는 문제 때문에 자녀들 특히 초등학생 및 중학생까지는 미처 신경을 쓰지 못했던 것이 그때 당시의 현실이었다.그 덕분(?)에 방학은 우리들의 천국이면서 백사장은 하루 종일 병정놀이 등 동네의모든 아이들의 집합장소이면서 놀이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을 하게 되었던 곳이다.하루 종일 백사장에서 멱을 감고 고기를 잡고 특히 그중에 압권은 고망우럭 낚시를 하여 눈먼(?) 우럭 1마리라도 낚시에 걸리면 집에 가지고
○쥐- 오기로 맞서지 말고 이성을 잃지 않고 냉정하게 처신하면 큰 문제는 없다. 72년생: 제대로 된 것을 가지고 싶다면 우선 자신의 단점부터 보완해 나가야 한다. 60년생: 강한 의지와 독립심을 가진 사람은 큰 바다를 향해 나갈 수 있다. 48년생: 작은 실수로 인해 크게 힘들 수 있으니 두서 없는 일은 시작하지 마라. 36년생: 마음먹기에 따라 극락과 지옥을 오갈 수 있으니 겸손을 잃지 마라.○소- 현실을 인정하고 힘이 달리면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가장 좋은 판단이다. 73년생: 상서롭지 못한 언행 때문에 난감한 지경에 빠질 수 있으니 항상 조심하라. 61년생: 진행방향에 수정하고 싶은 욕구가 강해지나 지금은 때가 아닌 것 같다. 49년생: 우월감에 도취되면 주변사람들이 모두 흩어진다는 것을 명심하라. 37년생: 무릉도원을 가까운 곳에서 찾지 않고 먼 곳에서 찾아 헤매는 형상이다.○범- 확인되지 않은 것을 손으로 잡으려는 행위는 지극히 위험한 발상이다. 74년생: 외부적인 영향으로 인한 변화나 이동은 자신에게 불리하게 작용한다. 62년생: 거시적인 관점에서 처리하고 행동하면 별다른 일은 생기지 않는다. 50년생: 일어서야 할 때와 앉을 대를 잘 구별해야
요즘 경로당에 다니시는 노인이 점점 줄어든다고 하길래 무슨 일인가 알아보니 60대의 노인층이 노인회에 가입을 안 해서 그렇다고 한다. 노인들이 가입하지 않는 이유가 단순히 노인으로 불려지는 것이기를 싫어서인지 아니면 직업이 있어 사회생활을 하고 있어서인지 궁금하다. 만약 노인으로 불러지는 것이 싫어서라면 노인들이 스스로 노인이라고 생각하는 나이는 몇 세부터인지. 최근 보건복지가족부에서 노인복지법에 근거하여 전국 60세 이상 노인 1만50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절반 이상이 자신을 노인이라 생각하는 연령은 70~74세로 나타났다. 이는 법정노인연령인 65세보다 5~9세 높은 것이다.UN의 기준에 의하면 65세 이상의 인구가 전체인구의 7%를 초과하면 고령화사회, 14%를 초과하면 고령사회, 20%를 초과하면 초고령사회라고 하는데,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00년도에 7.2%로 이미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였고 멀지 않은 2018년도에는 고령사회로, 2026년에는 초고령 사회에 도달할 전망으로 발표한바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996년에 고령화사회에 들어섰으며, 2015년에는 이 비율이 14.3%가 되어 고령사회에 진입하고, 2025년에는 2
누구나 낮선 곳을 방문 했을 때, 원하는 목적지를 찾지 못해 한참이나 길을 헤맨 적이 있을 것이고, 음식을 시키면서 집의 위치를 설명하며 애를 먹은 적도 있을 것이다. 화재나 범죄 등과 같은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도 신속히 출동해야 할 소방서나 경찰서에서 현장 위치를 찾아 이리저리 헤매다 더 큰 인명피해가 발생한 경우도 있으며, 매일 우편물 등을 배달하는 우체부나 택배원 들에게도 지번주소만을 가지고 집을 찾는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닐 것이다. 지금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지번주소는 100여년 전 일제가 조세수탈의 목적으로 만든 것으로 그동안 급속한 경제발전 및 각종 개발 등으로 분할과 합병이 반복되면서 토지 지번이 뒤죽박죽 무질서하게 되었다. 이 때문에 나란히 위치한 건물인 경우에도 지번이 상이하게 달라 지번주소만을 가지고 목적지를 찾아가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요즘 네비게이션이 보편화 되어있어 예전에 비해 빠르게 목적지를 찾아갈 수는 있으나 복잡하고 무질서한 지번주소 체계의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개선해야 한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공감하고 있는 사항일 것이다. 지난 2007. 4. 5 도로명주소법이 시행되면서 그간에 생활주
평생학습이란 개인이 요람에서부터 무덤까지의 전 인생 과정 동안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 등에서 형식적, 비형식적으로 경험하게 되는 모든 교육활동을 말한다. 인간의 삶 자체가 학습이며, 우리 인간은 경험과 학습을 통해서 만물의 영장이 된다.이처럼 평생학습은 이미 우리 삶 자체인데, OECD(경제협력개발기구)를 중심으로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992년 OECD 가 지역의 사회통합, 경제발전을 가능케 하는 지역혁신사업으로 학습도시 사업을 세계 각국에 권고한 이후, 유럽․북미․일본 등 전 세계적으로 학습도시 사업이 확산되고 있다. 우리 나라도 세계적인 학습도시 대열에 합류하기 위하여 2001년 부터 평생학습도시를 지정하기 시작하였고, 우리 제주지역은 2002년에 제주시가 그리고 2003년에는 서귀포시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바 있다.그렇다면 사회가 발달하면서 평생학습이 필요하고 강조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 지식정보화시대를 맞아 사회에 적응하고 자료를 할용하기 위해서 배움과 학습이 필요하다. 정보가 빛의 속도도 유통되고, 홍수와 같이 정보가 쏟아지고,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시대에서는 배움과 학습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둘째, 지역 경쟁
올해 도정의 최우선 현안사업으로 추진된 감귤안정생산직불제 사업이 우리 성산읍은 당초보다 10일정도 앞당겨 지난 7월 20일에 계획했던 목표를 조기 달성하였다. 그동안 적극 동참해 주신 읍민 여러분께 우선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아울러 감귤열매따기작업단에 참여한 여성단체 등 각급 사회단체간에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된 것이 무엇보다도 기억에 남는다.성산읍은 지난 6월 18일 감귤안정생산직불제 추진에 따른 읍단위 발대식 개최를 시작으로 7월 20일까지 중점추진기간으로 정하여 한달여 동안 총력을 다해왔다. 그동안 읍단위 주민자치위원회 및 여성단체를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감귤안정생산직불제 사업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감귤열매따기 일손돕기 등 고품질 감귤생산을 위한 범읍민 동참분위기 속에 진행되어 왔다.비가 자주 내리는 변덕스런 날씨와 32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 온몸이 땀으로 뒤범벅이 되고, 벌에 쏘여 손등과 온몸이 퉁퉁 부어도 아랑곳하지 않고, 매일같이 감귤안정생산직불제만이 우리 지역경제 활성화의 지름길임을 인식하고 모든 농가와 단체가 솔선해서 참여하였다.우리 성산읍이 추진목표 100%를 달성하기까지에는 새마을부녀회,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여름을 맞은 제주는 온통 짙은 녹색으로 물들어 있다. 세계자연유산 제주의 생명력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 활력이 넘친다. 신이 내려 준 천혜의 자연경관이 보석처럼 빛나는 성하의 계절, 그 왕성한 생명력을 질투라도 하려는 듯 늘 이시기가 되면 달갑지 않은 불청객 태풍이 매해 찾아온다. 태풍은 강풍을 동반하기도 하지만 폭우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주로 7월부터 9월 사이 집중적으로 찾아오는 태풍은 지구온난화로 갈수록 강력해지고 있는 추세다. 지난 2007년 9월 16일 제주를 찾은 태풍 ‘나리’는 시간당 100mm 안팎의 폭우를 동반했다. 이날 하루 동안 한라산 윗세오름에는 563.5㎜, 제주시에는 410mm, 서귀포시에는 265.5mm의 호우가 쏟아졌다. 물 폭탄을 방불케 하는 엄청난 양으로 섬 전체가 물에 잠겼다. 산사태도 일어났다. 이로 인해 13명의 고귀한 생명이 목숨을 잃었고 재산피해도 수 천 억원에 이른다. 제주특별자치도 전체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정도로 제주역사상 가장 큰 자연재해로 기록되고 있다. 제주시는 이 같은 피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항구적인 재해대책을 마련, 도심을 관통하는 4대 하천 11곳에 수량과 유속을 조절할 수 있는 저류지
최근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는 유례없는 속도로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노령화, 고령화 사회로 인해 노인들의 인구가 늘어나고 경제력을 잃은 노인들의 발생하여 노인문제가 새로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장기적인 경기불황 및 노인고용 기피로 인한 저소득층 노인들의 생활고에 시달리면서 노인문제는 더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노인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해 정부에서는 2008년 11만7천개 일자리에서 2009년 13만8천개 일자리를 창출·확대하여 노인들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소득증대를 통한 노인들의 생활고를 덜어주고, 더 나아가 노인들의 자아실현 및 사회참여 통로를 제공하기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시행해오고 있다. 노인들에게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란 일차적 경제적인 소득창출 뿐만 아니라 사회참여의 통로 즉, 단순한 사회참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접촉기회를 제공하여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노인의 자아개념을 형성하고 다양한 역할과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노년기의 우울이나 불안을 감소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생활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생각된다. 서홍동주민센터에서도 노인들의 경제적 안정 도모 및 사회
10여년전부터 시작된 서귀포시의 전지훈련은 겨울철 손님으로 확고하게 각인되었다. 추운 겨울철에 따뜻한 날씨와 청정한 자연을 가장 큰 장점으로 전지훈련사업은 성장세를 이어왔으며, 스포츠인프라가 확충되면서 더욱 탄력을 받아왔던 것이 사실이다.여름철의 경우는 피서관광객들로 인하여 숙박업소의 할인율이 떨어지고 성수기라 항공료 할인율이 현저히 떨어지는 등 가격 및 숙박업소의 상황으로 인하여 경쟁력이 다소 떨어진다는 판단을 하였고, 실제로 여름철 전지훈련은 거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다만 여름철에 열리는 몇몇개의 대회참가를 위하여 우리시를 방문했다가 며칠 더 머무르며 자체훈련을 가지는 것이 엄밀히 말하면 하계전지훈련의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러던 것이 지난해 북경올림픽대비 해외전지훈련팀 유치활동을 계기로 다소 다른 양상으로 변화되기 시작했다. 한마디로 동계와 마찬가지로 순수하게 전지훈련을 목표로 여름철에도 우리시를 방문하기 시작한 것이다. 여기에 무더운 여름날 훈련과 물놀이등 휴가를 결합한 형태의 훈련팀들이 늘어나면서 새로운 형태, 새로운 차원의 전지훈련팀 유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겨울철보다 가격경쟁력이 떨어지지만, 제주도, 우리
친절은 아무 자본 투자 없이 최고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무형 자산이다.친절은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켜 내면에 무한한 고마움과 풍요로움을 만들어 항상 웃음과 서로 존중하는 풍토를 조성하는데 크나큰 힘을 발휘한다.지난달에 감귤박물관을 관람하고 돌아가면서 놓고 간 물품을 택배로 고객에게 보내드린 적이 있다.이 고객은 이 물품을 받고 감귤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고마움을 전해 왔다.이 내용을 보고 바로 친절이 제주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는 원동력이며 공직자가 가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덕목임을 새삼 깨달았다. 사람들의 내면에는 서로 다른 인성이 형성되어 제 각각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이러한 특성을 조화롭게 살려 친절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마음가짐이 매우 중요하다.친절은 오로지 고객을 위하는 하나 된 마음과 행동이 있어야 실천이 가능하다.친절을 베풀지 않는 사회와 직장은 미소가 없고 부드러움이 사라져 삭막할 뿐만 아니라 공동체 의식이 싹틀 수 없다.친절은 활짝 핀 꽃보다도 아름답다는 얘기가 있다.이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바로 친절이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기 때문이다.친절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따뜻함과 포근함을 원천으로 실천해야 고객들로부터 진정한 실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