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월드컵경기장 20년과 스포츠 메카도시로 재도약 서귀포시 체육진흥과 양예란 올해 12월 9일은 서귀포시민과 체육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날이다. 2001년 12월 9일, 제주월드컵경기장 개장 기념 한·미 국가대표 평가전이 개최되었다. 경기 중간에 비가 오기 시작하자 관람석을 가득 메운 도민과 관광객들은 마치 카드섹션을 하듯이 하얀색 비옷을 입기 시작하였고, 하얀 물결 속에 월드컵경기장은 응원열기로 가득하였다. 많은 이들이 기억하는 제주월드컵경기장 명장면 중의 하나이다. 2002 한일 월드컵 개최를 기점으로, 대한민국 최남단 서귀포시는 스포츠메카 도시로 성장해 왔다. 동계전지훈련팀 유치라는 새로운 분야를 발굴해 내는 정책적 결정, 적은 예산 규모에도 과감하고 지속적인 체육시설 인프라 투자, 공무원들의 열정, 그리고 자원봉사와 응원으로 힘을 실어주신 시민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 생각한다. 코로나 이전 서귀포시에는 연간 37,0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전지훈련에 참여하고, 30여개의 국제·전국대회에 29,500여명이 방문하였다.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남자올림픽 축구국가대표팀과 야구 등 프로팀들의 전지훈련 유치, 도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투명페트병과 함께해요! 성산읍사무소 생활환경팀 임현주 2020년 12월 25일부터 환경부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 개정에 따라 공동주택은 투명페트병을 별도로 구분하여 배출하고 있다. 단독주택은 2021년 12월 25일부터 시행 예정으로, 올해 크리스마스부터는 제주도민 모두가 투명페트병을 별도 분리배출 해야 한다. 최근 옷가게에서 페트병 모양의 에코 플리스라는 상품 태그가 달린 조끼를 구매했다. 버려진 1,000만 개의 페트병이 따뜻한 옷으로 재탄생 되었다는 설명이 적혀 있었다. 생활 속에서 페트병을 재활용한 물건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공동주택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 의무화가 시행된 지 1년여가 지난 지금,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의 효과는 어느 정도일까? 서귀포시 생활환경과 분리배출 실적에 따르면 서귀포시 공동주택은 월평균 5,000kg의 투명페트병이 분리배출 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서귀포시 내 재활용도움센터에서는 매월 넷째주 일요일 재활용데이를 통하여 투명페트병, 폐건전지, 종이팩, 캔을 가지고 오신 시민들께 1kg 당 10ℓ용 종량제봉투 10장을 보상교환 해드리는 시책을 운영 중이다. 재활용데이 다음날 재활용도움센터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6일 집무실에서 신규로 임용된 공무원에 임용장을 수여하고 시민에 대한 봉사와 열정으로 공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더 깨끗한 우리동네 만들기’성산읍이 시작합니다. 성산읍장 현길환 제주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덩달아 늘어난 제주도 쓰레기 처리 대책으로 제주도는 2017년 7월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시행을 통하여 청정 제주의 환경을 지키기 위한 전략을 제시하였다. 가정에서 요일에 따라 정해진 종류의 쓰레기를 배출하기란 버리는 사람 입장에서는 다소 불편한 제도임에 틀림 없지만 현재 코로나로 쓰레기 위기 사회로 임박한 시점에서 제주는 전국에서 앞서나가는 정책과 도민들의 쓰레기 분리배출 적극 동참으로 상황이 조금 나은 듯 하다. 올해 내 고향 성산읍에서 근무를 시작하면서 제주도 관광 1번지라는 성산읍의 타이틀과 함께 성산읍을 떠올리면 제주도 환경 1번지 타이틀이 자연스레 수식어로 따라올 수 있도록 더 깨끗한 우리동네 성산읍 조성에 힘써 오고 있다. 더 깨끗한 우리동네 만들기, 환경 1번지 성산읍으로 거듭나기 위해 올 한해 성산읍에서는 가장 먼저 취약계층 쓰레기 배출 불편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생활폐기물 수거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하였다. 2021년 4월부터 매주 1회 취약계층 63가구를 방문하여 거점방식의 쓰레기 배출 시스템을 보완하였다. 두 번째로 날로 다양해지는 환경민원에
교래대렵 제주전최 호연금서
11월 안덕면에 피어난 수국빛 헌혈 수눌음 현장 [안덕면장 김형필] 2021년의 마무리를 한 달여 앞두고 있다. 쌀쌀해진 날씨만큼이나 올 한 해는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마음도 몸도 얼어붙었던 한해가 아니었나 싶다. 이러한 상황을 반영이라도 한 듯 혈액관리본부 혈액 보유량은 4일분으로 적정 혈액 보유량 5일분에 한참 못 미치는 관심 단계이다. 더군다나 제주도의 지리적 특성상 타지자체보다 2-3일분 추가 보유량이 필요한 만큼 헌혈참여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안덕면에서는 2020년에 이어 지난 23일 「제2회 안덕면 수국 꽃길 연계 수눌음 헌혈문화 확산사업」에 따른 2021 안덕면 수국빛 헌혈나눔 마당전을 개최하여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악화된 헌혈 수급 상황을 극복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안덕면 지역주민과 관내 기관‧단체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주었다. 이번 행사를 주최·주관한 안덕면주민자치위원회, 안덕청년회의소(JC), 안덕면적십자봉사회를 비롯하여 스스로 자원봉사에 참여해주신 지역주민 등 모든 분들께 지면을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특히 이번 헌혈 행사는 지난 6월 수국축제와 연계하여 개최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