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제주시 부시장은 23일, 제주시 구좌읍에서 진행된 22년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 조성사업 현장 점검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는 농식품부, 제주도청, 제주도의회, 제주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현장을 점검한다.
안동우 제주시장은 18일 동부보건소 및 서부보건소를 차례로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의료진을 격려했다.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거세지며 제주에서도 코로나19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이번 방문은 긴급 응급의료체계를 점검하고, 연일 시민들의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격려 인사를 전하기 위해 이뤄졌다.
2022년 영유아복지정책, 놓치지 마세요! 표선면 양희란 2020년 기준 대한민국 혼인 건수가 전년 대비 10.7% 감소하였다. 출산율은 0.84명으로 OECD 가입국 중 유일하게 1명 미만을 기록했다. 일부 지자체는 합계출산율이 0.5대로 떨어지기도 했다. 연애·결혼·출산을 포기하는 삼포세대의 등장과 비혼과 무자녀 가정 증가, 저출산 현상은 점차 국가가 해결해야 할 사회문제가 된 지 오래이다. 이러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 정부에서는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의 일환으로 정부에서는 2022년부터 아동수당 지급 범위를 확대하였다. 기존 7세까지 지급되던 아동수당을 아동수당법 개정을 통해 만 8세 까지 지급하게 된 것이다. 2021년 연령초과로 수급이 중단되었던 아동들은 4월에 2022년 1월 지급분부터 소급하여 지급받을 예정이다. 기존 연령초과로 아동수당 수급이 중지되었던 아동의 경우, 기존 수급정보를 토대로 아동수당 지급을 신청한 것으로 간주하게 된다. 행정기관에서는 대상 아동들에게 우편물 또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하여 수급 중지 당시 계좌정보 등을 보호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따라서 보호자가 수급정보를 확인하고 만약 보호자 및
친절 서귀포 관광진흥과 대학생아르바이트 김민지 ‘친절’이란 대하는 태도가 매우 정겹고 고분고분함. 또는 그런 태도를 가리킨다. 친절에 대해 자세히 생각해 보지 않았지만 내가 지금 잠시 근무하고 있는 소라의 성에서 친절에 대한 것을 생각해 보려 한다. 나는 어디를 가든지 친절을 몸에 담고 다닌다고 자부할 수 있을 만큼 친절하다는 소리를 곧잘 듣곤 했다. 하지만 학교를 벗어나 새로운 곳에 적응해야 하는 일이 많아지고 여러 나이대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더니 친절하기보다는 서로 피해만은 주지 말자는 생각만 하게 되었다.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친절은 잊은 채 나는 늦게 대학교에 진학하게 되었다. 거기에서 나보다 어리지만 하는 생각들도 바르고 착한 동기들을 만나게 되면서 적응하기 힘들어하던 나에게 친절이란 무엇인가를 보여줌으로써 내가 잊고 있던 친절을 다시 찾을 수 있었다. 그렇게 방학이 되어 소라의 성에 오게 되었다. 이곳에서 근무하면서 많은 관광객들을 볼 수 있었는데 그분들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좋은 추억을 가지고 가실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집에 돌아가면 제주도란 곳이 단편적인 기억이 될 테니 좋은 추억만 있었으면 했다.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것이 제한된 만큼
자랑스러운 서귀포시의 4개의 장면 【장면1】- 현장대화 그리고 게이미피케이션 서귀포시정에 있어 소통은 즐거움입니다. 서귀포시민과의 대화에서, 시정의 동력을 찾고, 시정의 철학을 더욱 굳건히 하고 있습니다. 대화는 시정을 더욱 탄탄히 하는 수단이면서, 결과입니다. 찾아가는 현장 대화를 통해 시민에게 정성을 보여 드리고, 가능한 것은 가능한 대로, 불가능한 것은 불가능한 대로 정확한 정보와 즐거움을 드리고 대안을 찾아 나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정확한 정보와 즐거움이라는 목표는 현장 대화를 게이미피케이션(놀이의 특징인 즐거움을 다른 영역에 활용하는 것)이라는 수단에 두고 현장대화의 다양성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특히 1차 산업 종사자, 소상공인, 복지부문 등에 대한 대화를 통해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일반적 진리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장면2】- 스타트업 타운 사업의 시작 청년! 생각만 해도 참 가슴이 아려옵니다. 지금의 청년은 적은 기회, 취업의 어려움, 부동산의 상승 등 참 힘든 여건입니다. 서귀포시는 제주개발공사와 협력 사업으로 청년 정책의 일환으로 서귀포시 스타트업 타운 건립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스타트업타운 사업은 창업지원 공간에 주거 공간을 결합한 사업
김선미 아기사과 문정훈 사라진 풍경 성경선 ,제주황기 이현령, 그날 오후 현수연, 추억 현은주, 봄꽃
나의 친절에 대하여 관광진흥과 대학생아르바이트생 김미나 “학생 여기 어떻게 가요?” 밖을 나가면 꼭 어디서든 이런 질문과 휴대폰 속 지도를 마주한다. 교복을 갓 입고 어색하게 등교하던 중학생 시절에는 나도 모르는 곳이 너무 많아 대답도 하지 못하고 있으면 주변의 어르신분들이 선뜻 대답을 해주셨었고, 지금은 나도 어디든 쉽게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그만큼 길을 걷다 보면 타지 사람들의 깜짝 질문을 많이 받고 나도 제주를 많이 알고 친절함이라는 도민만의 선물을 주고 싶기에 지금 이렇게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그런가 하면 요즘 사람들에게는 흔히 박해졌다는 말이 자주 나오는데 그 말에 정말 동감한다. 얼마 전 타지에 갈 일이 있던 엄마가 길을 건너고 싶어 신호등을 찾았지만 보이지 않아서 행인에게 물었더니 얼굴을 보지도 않고 모른다는 말을 하고 휑 가버렸다는 것이었다. 물론 지역마다 문화도 다르고 사람도 다르며 길을 알려주는 것이 무조건적으로 해야 하는 일이 아님은 안다. 그렇지만 타지에 가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것조차 망설임 없이 거절하는 모습에서 조금 섭섭함이 없지 않았다. 인간은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동물이라는 말은 정말 옛말인 것 같았다.
마음속에 스며드는 청렴 대륜동주민센터 고 지 양 겨울은 무릇 추워야 겨울 같은데 봄이 벌써 온 듯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는 요즘이다. 필자가 운동 코스로 다니는 길가에는 벌써 봄꽃들이 피어 겨울은 이제 가고 없는 것처럼 봄꽃들은 사람들의 행복한 시선에 만족이나 한 것처럼 더 활짝 피어 있는 듯 보였다. 금세 한파가 닥쳐 시들어 버릴 게 뻔한 일인데도 보는 순간은 아름답고 행복하다. 필자는 공무원 생활을 20년 넘게 오랫동안 해오고 있다. 늘 마음속엔 돌덩이처럼 묵직한 크기의 청렴을 장착하고 말이다. 오랫동안 지금의 자리를 지키며 생활할 수 있었던 근본은 아마도 마음속 저 언저리에는 청렴한 삶이 있지 않았나 하는 나만의 근거 없는 자신감이라고 생각한다. 공무원이라는 큰 그릇의 밥을 먹으면서 항상 올바른 일만을 하고 사소한 청탁에도 흔들렸던 적이 없었나? 한 번쯤은 자신의 속마음을 단속하고 뒤돌아볼 필요는 있다. 청렴은 모든 선의 근원이요, 모든 덕의 뿌리이니, 청렴하지 않은 마음으로는 민원인 한 사람 한 사람을 정직하게 대할 수 없을 것이다. 청렴하지 않은 마음으로 목민관(공무원) 노릇을 할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다.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심서 청심(淸心
안동우 제주시장은 2월 3일(목), 집무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2022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동참하였다. 이날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별도 행사 없이 특별회비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