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을 뒤돌아보며... 정방동주민자치위원장 한 동 철 “주민자치위원회가 무시거꽈?” 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주민자치위원회에 위촉되고 또 위원장으로 선출되면서 아무것도 몰랐던 내가 여러 가지 사업과 봉사활동을 통해서 참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게 되었다. 임기 2년에 2년을 연임한 4년이라는 시간이 결코 짧은 시간은 아니였지만 나에게는 너무도 빨리 지나가 버렸다. 돌이켜보면 세 번의 주민자치 박람회에 참가하였고, 또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주민들에게 다가갔고 그 작품들을 가지고 작품발표회와 전시를 하게 되었다. 주민자치 위원들이 직접 들려주는 정방동의 이야기를 듣고 상상 속 「정방동 사계(四季)를 담은 어린이 그림·동시 짓기 대회」를 개최하였고, 차세대 예술인을 육성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어린이 예술 교육 프로그램인 「정방동 어린이 문화학당」을 개설하여 어린이와 학부모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에 맞춰 발 빠르게 신년 인사회, 정례회의 등을 비대면 영상으로 개최하였고, 정방동 랜선 여행을 통해 정방동의 숨겨진 명소를 주민자치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서 소개하기도 하였으며, 주민과 함께하는 시와 음악의 밤 행사를 매년 개최하
유창수 제주시 서부보건소장은 6일 한림읍 기관장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코로나19 동절기 추가접종, 백내장 수술비 및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지역 주민들께 홍보와 참여를 당부하였다.
안우진 제주시 부시장은 12월 6일 대통령 직속기관인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최하는 2022년 국가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 및 성과발표회에 제주시를 대표해 참석하여 우수 기관 표창을 수여 받았다. 이번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한 주요 기관으로는, 중앙부처 8건, 지자체 20건으로 제주시는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인‘용이 살던 연못, 용둠벙 산책로 새단장’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차지하였다.
제11기 안덕면주민자치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하며 안덕면주민자치위원장 양재현 요즘 제주도 어느 곳을 가나 노랗게 익어가는 감귤이 보이고, 그만큼 농촌에는 감귤 수확에 바쁜 시기가 왔다. 바쁜 와중에도 이제 달랑 한 장 남은 12월 달력을 보노라면 누구나 마음이 다 그렇듯, 뭔가 모르게 올해도 시간이 참 빠르게도 흘러간 듯하다. 2020년 이맘때쯤 지인이 권유로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주민자치학교 교육을 이수하고, 제11기 안덕면주민자치위원과 자문위원들을 만나 위원장으로 2년 동안 활동하며 지역발전과 면민을 위해 필요한 사업과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항상 함께 고민하며 그렇게 한 걸음 한걸음 내딛어 왔던것 같다. 이번 11기 위원회는 총4개 분과(주민자치, 문화교육, 사회복지, 환경개발)로 구성되어, 분과별로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였다. 먼저 주민자치분과에서는 세계 헌혈자의 날 연계 ‘안덕면 수국빛 헌혈 나눔 마당전’ 사업을 추진하여 헌혈수급 상황극복 및 수국 꽃길 포토존 운영 등을 통해 지역홍보의 계기를 톡톡히 마련하였다. 문화교육분과에서는 ‘코로나 일상시대 스마트한 안덕 만들기’, ‘지식은 더하고 배움은 나누는 2022 안덕학당’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여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3일 동아시아행정법학회(한국대표 박정훈 이사장)와 경제·인문사회연구회(정해구 이사장)가 공동 주최한 2022년 제14회 동아시아행정법학회 학술대회에 참석해 200여명의 한국·일본·대만 행정법학자를 격려했다. 이날 제주ICC에서 열린 행사에서 김희현 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최초 특별자치제와 자치경찰제를 도입한 제주에서 공기업과 경찰행정 분야에 대한 국가 역할을 논의하는 것에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오늘 논의의 성과가 행복한 동아시아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를 아시나요? 남원읍사무소 지방행정9급 강민정 달콤한 주말을 맞이하기 위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퇴근하는 금요일 저녁 퇴근길, 갑자기 앞차에서 시커먼 매연이 나의 차량을 감쌌다. 급하게 차량 공기내부순환 버튼을 누르고 차선을 변경했다. 기분 좋은 퇴근길에 순간 인상이 찌푸려졌다. ‘혹시 저 차량도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일까,,’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도란 제작차 배출가스 인증을 받고 국내에서 제작되거나 판매된 자동차에 대하여 사용연료, 연식,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오염물질의 배출 정도에 따라 5등급으로 분류하는 제도이다. 본인 차량 등급을 알고 싶으면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 홈페이지, 안내콜센터(1833-7435), KT114, 정부24에서 알 수 있다. 미세먼지 발생원인 중 하나가 노후경유차에서 나오는 매연인데, 경유차 사용 감축을 통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하여 정부에서는 매년 5등급 노후경유차를 조기 폐차할 시 차량 기준가액의 일정금액을 지원해주는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또한 폐차를 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매연 저감장치 부착을 할 수 있는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2일 대구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에 참석해 대표과일 선발대회에 입상한 농가와 제주과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힘쓰는 참여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올해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양용석 감귤 농가와 강현종 참다래 농가 등 입상자들에게 “우수 과수농가로 자부심을 갖고 제주산 과일이 국내 대표과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선진 영농 확산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나누는 행복, 행복한 기부 남원읍 부읍장 현정준 매년 12월이 되면 많은 분들이 한번쯤은 나눔, 기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 나눔의 사전적 의미는 ‘하나를 둘이상으로 가르다, 즐거움이나 고통, 고생따위를 함께 하다’등의 의미를 지닌다. 최근 우리사회는 다양한 사회문제가 급증하면서 다양한 사회문제와 더불어 사회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한정된 정부 재원으로는 주민들의 촘촘한 복지욕구를 충족하기는 어려운게 현실이다. 남원읍에서 추진되고 있는 100·200·300 복지프로젝트는 착한 가정 100 가정(월2만원씩 기부), 착한가게 200개소(월 3만원씩 기부), 개인기부 300명(월 1만원씩 기부)을 모집하여 민간의 복지재원을 가지고 복지사각지대에 촘촘한 나눔을 전개해 오고 있다. 2016년부터 시작되어온 복지프로젝트는 지금까지 순모금액이 7억원을 초과하였고 2022년도 순모금액만도 1억3천만원을 초과하고 있다. 가정, 사업체, 개인들의 나눔에 대한 기부활동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분들에게 촘촘한 나눔활동을 전개할 수 있는 든든한 재원이 되어 오고 있다. 한사람의 나누고자 하는 마음들이 모여 이렇케 많은 금액을 모을수 있는 나눔문화가
강병삼 제주시장은 12월 1일(목),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에 소재한 도축장인 제주축산농협 축산물공판장을 방문하여 관계자를 격려하고 도축 상황을 점검했다. 축산물 도축 과정과 경매 상황을 살펴본 후 공판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에 힘써 줄 것과 축산물의 원활한 수급 및 가격 안정에 총력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똣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영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천동장 김군자> 영천동지역사회보장협체에서는 이웃사랑 나눔실천으로 일명 <빙새기 고팡>을 운영하고 있다. ‘빙새기’는 방긋이 혹은 배시시를 의미하는 제주도 사투리이고‘고팡’은 제주어로 곡식 등 식품을 보관하는 곳이다. 우리 조상들이 ‘조냥정신’을 이어받아 절약과 나눔을 통해 집안에 안쓰는 물건을 기부하고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 또는 교환함으로써 자원순환과 나눔문화를 확산코자 추진하는 시책이다. 집안에 쌓인 답례품, 기념품, 각종 생활용품 등을 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고팡’에 두고 가면 필요한 이웃들이 가져간다.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두기의 어려움 속에서도 지난 2년간 150여명의 개인과 단체들이 ‘고팡’에 다양한 물품을 두고 갔고 300여명이 필요한 물품을 가져갔다. 작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주민의 자발적 기부 물품들이 <빙새기 고팡>을 통해 이웃의 정이 오가는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서 행복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그 외 영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 아동, 장애인, 중장년층에게 주 1회 도시락 배달, 방역 활동, 계절별 용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