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은 울산아너소사이어티클럽(회장 박정희)이 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회장 이철수)과 함께 아가의집을 방문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2023년에 진행된 울산아너소사이어티클럽과 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의 자매결연을 계기로 마련하였으며 아가의집으로 지원되어 장애인 복지향샹을 위해 사용 될 예정이다. 울산아너소사이어티 클럽 박정희 회장은 “제주아너클럽과의 인연을 통해 제주에도 이렇게 기부금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제주아너클럽과의 자매결연이 오래 지속되어 제주 지역 취약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더욱 나눌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07년 설립한 대한민국 대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다양한 사회지도자들의 참여를 통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며 나눔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가입조건으로는 1회에 1억 원 이상 기부하거나 5년간 1억 원 기부를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제주동문수산시장상인회(회장 소기원)가 지난 24일, 소길종합운동장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기념하여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게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동문시장 소재지인 이도1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계비와 의료비 등으로 지원 될 예정이다. 이날 취임한 소기원 회장은 “동문수산시장 회장으로 취임하며 더욱 책임감이 크다”며 “어려운 주변 이웃들과의 나눔은 물론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제주동문수산시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이하 제주사랑의열매)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달간 ‘제13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은 과거 고향을 떠나 일본에서 제주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셨으나 현재는 힘겹게 생활하고 있는 재일제주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특별모금을 통해 조성된 재원은 고령의 나이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고향에 올 수 없는 재일제주인들에게 생계비와 위문품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지난 24일, 제주사랑의열매는 제주MBC(사장 정용식)와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제주MBC 사장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제주MBC 정용식 사장, 제주사랑의열매 강지언 회장이 자리했다. 제주 MBC는 제주사랑의열매와 협력하여 ‘제13차 재일제주인 돕기 캠페인’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제주사랑의열매는 모금 기간 특별모금을 진행하며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하며고, 제주MBC는 특별모금 접수창구를 운영하고 생방송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13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 캠페인’은 사랑의 계좌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화(064-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지난 18일, 호텔 난타 연회장에서 ‘제2024년 제1차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클럽 총회 및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클럽 환영회’를 개최했다. 지난 18일, 이번 행사에는 제주도지사를 대신하여 강인철 제주도청 복지가족국장과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 문대림을 비롯해 이철수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클럽 회장 등 40여 명의 아너 회원들과 20여 명의 울산 아너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2023년~2024년 아너 소사이어티 활동 보고, ▲완납 회원 핸드프린팅 전달식, ▲제147호 ㈜제이피머터리얼즈 박준오대표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진행했다. 이어진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클럽 환영회에서는 고경준 아너의 환영시 낭송을 시작으로 제주 방문 기념패 전달 등을 진행하며 고액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철수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클럽 회장은 “아너 소사이어티가 국내 대표 고액기부자 모임으로서 울산과의 자매결연은 더욱 명예로운 나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좋은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너 소사이어티의 지속적인 나눔참여가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제주도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프로포절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에는 제주사랑의열매 평가지원단 3인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여 이론교육 6회와 피드백 실습 3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는‘2024년 프로포절 교육’은 제주도내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 로직모델기반 사업 제안, ▲ 사업계획서 작성, ▲ 사업 성과 측정 등의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사회복지 현장의 소통 강화·사회복지 네트워크 강화 등을 위해 교육 참여자들 간의 피드백 활동·네트워킹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참여를 희망하는 제주도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종사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4월 30일 18시까지 제주사랑의열매 홈페이지 공고(jeju.chest.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아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미애), 키움학교(대표 이명혜)와의 협력을 통해 제주시내 초등학교 2학년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찾아가는 나눔교육’을 진행한다.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는‘찾아가는 나눔교육’은 5월 31일까지 나눔교육을 희망하는 제주시내 초등학교 선생님이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은 강사가 직접 교실을 방문하여 실시 할 예정이며 희망하는 대상이 많을 경우에는 선착순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강지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미래세대인 아이들이 나눔에 대한 의미와 가치를 배우고 더불어 사는 제주 지역사회 공동체를 형성하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나눔이 뭐예요?”, ▲“나는 소중해요”, ▲“가족, 친구, 이웃을 사랑해요”, ▲“나눔을 실천해요” 등 총 4회기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키움학교(Tel. 064-742-0322)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준오 ㈜제이피머터리얼즈 대표가 성금 1억원 기부를 통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 고액기부자모임 아너 소사이어티(Honer Society)에 가입했다. 지난 18일, 호텔 난타에서 진행된 가입식에는 박준오 ㈜제이피머터리얼즈 대표와 배우자 정은경씨를 포함해 강인철 제주도청 복지가족국장, 문대림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 강지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철수 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회장이 함께하여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축하했다. ㈜제이피머터리얼즈와 ㈜제이피푸드를 운영하는 박준오 아너는 이번 가입식을 통해 147호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되었으며, 이번 성금은 제주도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으로 전액 사용 될 예정이다. 박준오 대표는 “여유로워야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부터 할 수 있는것이 나눔이다”며 “기부에 대해 오랫동안 생각하고 마음에 품고 있었는데 이렇게 실천 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07년 설립한 대한민국 대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다양한 사회지도자들의 참여를 통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며 나눔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산남새마을금고(이사장 박성길)는 지난 13일, 서귀포시 예술의전당에서 창립 45주년 기념식을 진행하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게 5년간 총 1억원의 기부를 약속했다. 이번 성금은 5년동안 총 1억원의 기부금 전액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귀포시 관내 어려운이웃 및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되어 서귀포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성길 이사장은 “산남새마을금고가 45주년을 맞이할 수 있던건 지역 주민분들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하고 감사한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금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남새마을금고는 MG새마을금고 ESG운영위원회를 통해 지역상생의 날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서귀포시 관내 복지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제주시재향군인회 양태석 회장은 지난 12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방문하여 주변 이웃을 위해 백미 540kg을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제주시재향군인회 양태석 회장이 취임식때 받은 백미를 모아 기탁한 것으로 도내 5개 읍면동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 될 예정이다. 양태석 회장은 “회장으로 취임한 기쁨과 감사를 주변 이웃들과 나누고 싶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며 “혼자가 아닌 회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재향군인회 양태석 회장은 지난 2024년 3월, 취임하였으며 이날 행사에서 장학금 수여 등 호국정신 함양과 지역 안전 및 봉사를 위해 힘쓰고 있다.
제주특별자지도재향군인회 여성회 강성림 회장과 회원일동은 지난 9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방문하여 160만원 상당의 흑깨생강젤리를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도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인복지시설과 노숙인복지시설로 지원 될 예정이다. 강성림 회장은 “더불어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이웃과 나누고자 이번 물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회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재향군인회 여성회는 지난 2023년 12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상품권 15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공항장 김복근)는 지난 3일, 제주국제공항에서 ‘제주국제공항 사랑의 모금함 기부금 전달식’을 통해 6,381,19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된 성금은 제주국제공항 내 국내선 면세점 앞에 위치한 모금함을 통해 모금되었으며, 전액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를 위해 사용 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최석호 운영단장은 “제주공항을 이용해주시는 이용객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금액이지만 도내 필요하신 분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소음지역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있다.
국가대표 탁구 선수 신유빈(19,대한항공)이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천만원의 성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지난 2일, 제주특별자치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진행된 성금 전달식에는 신유빈 국가대표 탁구선수, 오영훈 제주도지사, 강지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이번 성금은 신유빈이 KGC인삼공사로부터 전달받은 후원금 전액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제주도내 한부모 가구 및 다문화 가구 청소년을 위해 사용 될 예정이다. 이러한 기부활동의 목적으로 신유빈과 KGC인삼공사는 2021년도부터 함께 유소년 스포츠발전 및 장애인 복지 등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신유빈 선수는 “제주도는 소속팀(대한항공)의 연고지로 매우 친근한곳이다. 이곳에서 저와같이 멋짓 꿈을 꾸고 있는 친구들을 응원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하였다, 친구들이 꿈을 펼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미있게 쓰였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영훈 도지사는 “제주를 위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제주를 향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강지언 회장은 “제
럭키스카이 고영준 대표가 지난 2일, 연동소재의 카페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게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고영준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눔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시설이나 가정위탁 보호를 받다가 18세 이후 보호 종료된 제주도 내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생계비 등으로 지원 될 예정이다. 한편, 고영준 대표는 2023년 3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년동안 100만원 이상을 기부하는 개인이 가입하는 나눔프로그램인 나눔리더 127호에 가입하고, 정기기부를 약속한 착한가정 프로그램에 가입하여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최국명) 임직원 일동은 지난 28일, 제주대학교병원 소회의실에서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 2,393만 3,59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대학교병원 전직원이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국명 제주대학교병원 병원장은 “힘든 이웃들을 위해 직원들과 함께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대학교병원은 2013년부터 매년 직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을 기부하고 제주사랑의열매 의료기관 맞춤형 프로그램인 사랑나눔병원 1호로 가입하는 등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까지 제주대학교병원 직원들이 기탁한 성금은 1억 7천만원을 돌파했다.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김재우)는 지난 28일,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에서 ‘제주도 한돈 ESG 지역사회 공헌 나눔행사’를 통해 4,000만원 상당의 한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행사를 통해 기탁된 한돈은 제주특별자치도 내 사회복지시설과 경로당 등으로 지원 될 예정이다. 김재우 회장은“나눌수록 더욱 행복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위해 노력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는 2013년부터 매년 ‘제주도 한돈 나눔행사’를 통해 제주산 돼지고기를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며, 지난해 12월에는 ‘제주사랑의열매 희망 2024나눔캠페인’의 1호 단체 기부자로 참석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