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대표 현재웅)은 지난 16일, 화북동 주민센터에서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한라산은 2012년부터 도내 43개 읍면동을 위한 ‘드림장학금 장학 사업을 진행하며 CSR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화북동 관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현재웅 대표는“제주도의 청소년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앞으로도 나눔을 활동을 통해 더 따뜻한 제주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라산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하는 나눔선도기업 1호로 가입하여, 장학 사업 외에도 인재육성, 문화복합공간 조성 등 제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모이는 성금 및 물품은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문문만 문이비인후과의원 원장(제주나눔리더 144호)은 지난 21일, 문이비인후과의원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진행하는 모금프로그램인 나눔리더에 성금 60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리더 실버 회원에 가입하였다. 문문만 원장은 지난해 10월, 어려운 이웃을 위해 300만원의 성금을 기부하고 제주나눔리더 144호로 가입한 바 있다. 이번 성금 또한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나눔리더 성금을 추가 기부한 것으로,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문문만 원장은 “나눔은 실천할수록 나와 이웃 모두가 행복해진다”며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실천하는 나눔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3년 12월부터 나눔리더 기부금에 따라 100만원 이상 ‘그린회원’, 500만원 이상 ‘실버회원’, 1천만원 이상 ‘골드회원’으로 하는 구간별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양은정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은성유통 대표)은 지난 22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방문해 이웃사랑 성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양은정 아너가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선물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전액 도내 어려운 이웃의 복지증진사업을 위해 사용 될 예정이다. 양은정 아너는 “이웃과 함께하는 활동이 많아질수록 삶이 행복해진다”며 “많은 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알고 실천하는 사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은정 아너는 지난 2021년 5월, 1억원 기부를 약속하며 고액기부자 모임인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115호 회원으로 가입한 후 활발한 나눔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모이는 성금 및 물품은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고순옥)은 최근 어린이날행사 부스 운영 수익금 1,302,00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이 지난 5월 4일 개최한 ‘행복2024어린이대축제’ 행사에서 ‘행복해져라 나남우리(구 삶을 사랑하는 밀레니엄)학부모회’가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마련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어린이날 따뜻한 마음으로 모인 성금이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제주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모이는 성금 및 물품은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제주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찬호)은 최근 어린이날행사 부스 운영 수익금 739,00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시교육지원청이 지난 5월 4일 개최한 ‘2024어린이행복축제’ 행사에서 ‘행복해져라 나남우리 학부모회’가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마련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전달식에 참석한 행복해져라 나남우리 최임영 총장은 “다함께 땀흘려 마련한 성금이 제주도내 어린이들이 행복해지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모이는 성금 및 물품은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한라산(대표 현재웅)은 지난 14일, 도두동 주민센터에서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한라산은 2012년부터 도내 43개 읍면동을 위한 ‘드림장학금 장학 사업을 진행하며 CSR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도두동 관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지원 될 예정이다. 현재웅 대표는“한라산으로 보내주시는 사랑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시 돌려드리고자 한다”며“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더욱 따뜻한 제주도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라산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하는 나눔선도기업 1호로 가입하여, 장학 사업 외에도 인재육성, 문화복합공간 조성 등 제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모이는 성금 및 물품은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청장 차용호)은 지난 14일,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한라원을 방문해 직접 만든 빵 500개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제주출입국·외국인청 사회통합협의회(회장 김영배) 결혼이민자 회원들과 함께 만든 빵으로,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 사랑나눔푸드마켓·뱅크(회장 고승화)를 통해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영배 사회통합협의회 회장은 “사회통합협의회 회원들이 봉사활동을 하며 나눔 실천의 즐거움을 알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모이는 성금 및 물품은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나비엔하우스 제주점(대표 박남규)은 지난 13일, 오라동 소재 나비엔하우스 제주점에서 백미 600kg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나비엔하우스 제주점에서 개업을 기념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련한 쌀을 기탁한 것으로,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를 통해 도내 어려운 시각장애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남규 대표는 “나눔을 통해 내 주변 이웃과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박남규 대표는 2010년부터 꾸준히 도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기관을 지원하여 나눔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2022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모이는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하여 전액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김형철 대명콘크리트 대표(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119호 회원)는 지난 30일, 조천중학교(교장 문정배)를 방문하여 조천중학교 학생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와 함께하는 아너 소사이어티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김형철 대표가 지역사회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조천중학교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형철 대표는 “이 장학금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형철 아너는 2021년 8월에 고액기부자 모임인 제주아너소사이어티 119호 회원으로 가입하며 꾸준히 지역사회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모이는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하여 전액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미라클 수학학원(원장 오미라)는 지난 30일, 연동주민센터(동장 원훈철)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게 탐나는전 상품권 12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연동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어려운이웃들의 생계비 등으로 지원 될 예정이다. 오미라 원장은 “따뜻해지는 날씨처럼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주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라클 수학학원은 2020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가게 프로그램으로 가입하며 매달 정기적인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외에도 분기마다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오미라 원장은 나눔리더 142호를 가입하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실천하고 있다.
제주농협 김연희 제주대학교지점장과 부애정 NH손해보험 제주총국 팀장은 지난 30일, 제주애덕의집(원장 이정애)를 방문하여 NH나눔리더 수상금 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김연희 제주농협 제주대학교지점장과 부애정 NH손해보험 제주총국 팀장이 각각 NH나눔리더상을 수상하여 받은 수상금으로 마련하였으며, 제주애덕의집에게 지원되어 사용 될 예정이다. 김연희 지점장은 “주변 아웃들과 함께 나누어 받은 수상금은을 다른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함께 수상금을 기탁한 부애정 팀장은 “작은 도움이라도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꾸준하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 마음 변하지 않고 더욱 많은 분들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외도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이양미)는 지난 29일, 외도동주민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게 이웃사랑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기부자 의사에 따라 외도동 관내 어려운 이웃 및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되어 어려운 이웃들의 생계비나 의료비 등으로 지원 될 예정이다. 이양미 회장은 “부녀회원들과 함께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주변 어려운분들을 외면하지 않고 늘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두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영지)가 지난 24일, 도두동 오래물광장에서 이웃사랑 성금 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게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도두동새마을부녀희에서 사랑의 바자회를 열어 얻은 수익금을 기탁한 것으로, 도두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계비와 의료비 등으로 지원 될 예정이다. 이영지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을 주변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더욱 많은 나눔을 실천하여 도두동 모든 주민분들이 함께 잘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두동새마을부녀회는 2014년에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을 처음 기탁한 이후로 2023년부터 다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치과의사회(회장 장은식)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지난 29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2024년 취약계층 치과치료비 지원사업’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체결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치과의사회는 소속 회원들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치과 치료에 협력하고,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업 전반을 맡아 진행하며 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하였다. ‘2024년 취약계층 치과치료비 지원사업’은 구강질환 및 치아결손 등으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경제적인 사정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도내 저소득층을 위해 치과치료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한 만 65세 미만의 개인을 대상으로, 치과의사회와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대상자에게 틀니, 임플란트, 크라운 등 총 3억 원의 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사랑의열매 치과치료비 지원사업’은 2014년부터 올해까지 11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지난 11년간 도내 저소득가정 890명에게 치과치료비 31억 7300만원을 지원했다.
작은나눔봉사회(회장 김순섭)에서 지난 24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방문하여 이웃사랑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작은나눔봉사회 회원과 가족들이 함께 저금통과 빈병을 팔아 얻은 수익금을 모아 마련하였으며, 취약계층 청소년 육성을 위해 사용 될 예정이다. 김순섭 회장은 “봉사회원들과 가족들이 함께 힘을모아 마련해서 더욱 뜻깊다”며 “어려운 주변 이웃들과 꾸준하게 나눌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