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피끄 이범주 대표이사(왼쪽 2번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희 사무처장(왼쪽 3번째)외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라피끄(대표이사 이범주)는 최근 모금회 사무실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도내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진생토너 및 앰플 800세트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제주의 원료로 만든 화장품으로 제주 이웃들이 사용해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되어 도내 노인복지시설 14개소로 전달됐다. 이범주 대표이사는 “제주 지역 사회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위승구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팀장(왼쪽 3번째), 강항일 한국해운조합 제주지부장(왼쪽 4번째) 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해운조합 제주지부(지부장 강항일)은 최근 모금회에서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희망2025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 12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도내 사회복지시설‧단체를 통해 아동, 장애인, 저소득 취약계층 등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강항일 지부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도내 취약계층 분들이 따뜻한 한 해를 맞이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해운조합 제주지부는 2016년부터 매년 연말연시 이웃사랑 성금을 꾸준히 기부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함에 따라 2021년도 나눔유공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성율 팀장(왼쪽 1번째) 제주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정성택 이사장(왼쪽 3번째)과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이사장 정성택)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 사무실을 방문해 희망2025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협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정성택 이사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분들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는 2016년부터 매해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왼쪽부터) 제주특별자치도 오영훈 도지사,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지언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이하 제주사랑의열매)는 지난 24일, 제주도청(도시자 오영훈)에서 지역 내 차상위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열매 2024년 월동난방비 지원사업’ 배분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월동난방비 지원사업의 대상은 차상위 계층으로 총 사업비는 5억 원으로, 가구당 20만 원씩 약 2500가구에게 지원 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경제상황 등을 고려하여 작년보다 사업비를 1억 원, 가구별 지원금액을 5만 원 증액하여 더 많은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지원한다. 강지언 제주사랑의열매 회장은 “도민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이 모여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제주사랑의열매는 도내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랑의열매는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43억 2천만원 모금을 목표로 하는 “희망 2025나눔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긴급지원사업, 월동난방비 지원사업 등 지역 내 복지현안을 해
(왼쪽부터)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백경훈 사장,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지언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지난 26일, 희망2025나눔캠페인 성금 1억 5천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제주개발공사는 매해 캠페인 성금을 기부하며 도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이번 성금은 도내 위기가구의 긴급의료비, 생계비 지원 등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백경훈 사장은 “도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자 매년 성금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해 소외된 이웃에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개발공사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희망나눔 캠페인 ▲해피플러스 공모사업 ▲투명페트병 수거 사업 ▲사회복지시설·단체 삼다수 무상나눔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2003년부터 현재까지 125억 원이 넘는 성금을 지역사회로 환원하고 있다.
(왼쪽부터) 현대자동차 제주지역본부 김현진 팀장, 조현준 본부장, 현대자동차지부 판매위원회 제주지회 고광진 지회장, 박은희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조현준)와 현대자동차지부 판매위원회 제주지회(지회장 고광진)는 지난 24일, 본부 사무실에서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희망2025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 1천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도내 사회복지시설‧단체를 통해 아동, 장애인, 저소득 취약계층 등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조현준 본부장은 “나눔활동은 기업의 중요한 책무이기에 올해도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이번 성금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 제주지역본부는 지역 내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성금을 전해오며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성율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장(왼쪽 3번째), 한지연 일도2동장(왼쪽 4번째), 고광언 일도2동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왼쪽 5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도2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광언)는 지난 24일, 일도2동주민센터(동장 한지연)에서 희망2025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 88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일도2동주민자치위원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으로 이번 성금은 일도2동주민센터를 통해 지역내 저소득가정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고광언 위원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내 소외된 분들에게 따뜻한 정성을 전달하고자 위원들과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델문도 문성원 대표(왼쪽 3번째) 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델문도 문성원 대표는 지난 24일, 함덕리마을회에서 함덕리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6백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농협 상품권으로 구매 후, 함덕리 소재 경로당 6개소에 각 10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델문도 문성원 대표는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상품권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문성원 대표는 지난 2016년 3월, 사랑의열매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한데 이어 2021년 9월, 문 대표가 운영하는 델문도 또한 법인 고액기부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에 참여하며 나눔실천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또한 제주사랑의열매 홍보분과실행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방면의 활동에 솔선수범 참여하고 있다.
제주북초등학교(교장 강정이) 2학년 학생들이 최근 본교에서 독서기부 활동을 통해 모은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부했다. 독서기부는 책 1페이지를 읽을 때마다 1원씩 기부하는 것으로, 제주북초등학교 2학년 학생 47명이 1년 동안 읽은 책의 페이지만큼 기부한 성금을 모았다. 제주북초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독서기부 활동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배울 수 있었다”며 “아이들이 나눔을 실천하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왼쪽부터) 김윤미 늘푸른신협 상무, 김정학 늘푸른신협 이사장,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지언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늘푸른신협(이사장 김정학)은 최근 늘푸른신협 회의실에서 도내 사회복지기관 후원금 및 학생 장학금 지원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늘푸른신협은 2012년부터 매년 도내 복지시설 후원금과 청소년 장학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은 9,500만원 상당으로, 이번 기부금 또한 도내 사회복지시설·기관의 복지프로그램 사업비와 청소년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정학 이사장은 “우리 늘푸른신협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받은 사랑을 되돌려 주기 위해 다양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손길을 꾸준히 이어가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늘푸른신협은 평소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성금 및 물품 등을 지원하여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김장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왼쪽부터)제일농장 고경준 대표, 고순현 대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희 사무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일농장 고순현·고경준 대표는 최근 제일농장에서 희망2025나눔캠페인 성금 4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고순현‧고경준 부자가 지역사회 어려운 곳에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희망2025나눔캠페인 성금으로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순현 대표는 “연말을 맞아 주변 이웃들에게 조금 더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순현·고경준 부자는 1억원 이상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1호 부자(父子) 회원으로, 지난 우크라이나 전쟁피해 지원 및 산불피해 지원 성금 기탁, 도내 어려운 학생 정기 후원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제주도수산물가공유통협회 송정훈 회장(왼쪽 3번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희 사무처장(왼쪽 4번째) 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제주특별차지도 수산물가공유통협회(회장 송정훈)는 최근 오션스위츠호텔에서 송년행사와 함께 희망2025나눔캠페인 성금 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사)제주특별자치도 수산물가공유통협회 회원들이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자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송정훈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우리 이웃들에게 행복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임상병리사회(회장 정무상)는 최근 제주대학교병원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희망2025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제주도임상병리사회는 2014년부터 매년 연말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 회장은 "해마다 기부를 할 수 있도록 회원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연말연시에 온기를 전하며 제주의 나눔온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지언 회장, 제주신용보증재단 김광서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광서)은 지난 17일, 제주신용보증재단 사무실에서 희망2025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 1,4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제주신용보증재단은 2005년부터 매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도내 사회복지시설·단체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증진 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광서 이사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지속적인 나눔참여를 통해 원도심을 비롯한 제주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시농협 고봉주 조합장(왼쪽 5번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지언 회장(왼쪽 6번째) 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시농협(조합장 고봉주)은 지난 19일, 제주시농협 본점에서 하나로마트 공익기금 5천만원과 임직원성금 3,244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제주시농협에서 올 한해 동안 하나로마트 수익금으로 마련한 공익기금에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더한 것으로, 제주시농협은 이번 전달식까지 올해 총 1억원의 하나로마트 공익기금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제주시 관내 사회복지기관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봉주 조합장은 “우리 제주시농협은 매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농협은 매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도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