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지난 24일,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50여명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회원들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제1차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총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아너 소사이어티 활동 보고와 ▲기부금 집행결과 보고 등 바람직한 나눔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회원들간 교류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은 제5대 이철수 회장의 취임식을 진행했다. 이철수 회장은 취임식과 함께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기부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철수 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 회장은 “앞선 임기동안 적극적인 성원을 보내주신 아너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남은 임기동안 아낌없는 나눔실천으로 지역사회의 나눔문화를 이끌어온 아너 소사이어티의 명예를 더욱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새로운 아너 회원이 탄생하며 눈길을 끌었다. 청솔영농조합법인 현승명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1억원 기부를 약정하며 제주 아너 137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현승명 대표는 “오랜기간 동안 고민의 결론으로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를 선택했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나눔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을 전
서귀포시 정방동 소재 식당 낙지네(대표 서영희)는 최근 매장에서 정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삼수‧현정준)와 제주사회,매;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낙지네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정방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영희 대표는 “꾸준한 기부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정을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서귀포시 정방동 소재 식당 ㈜바다어멍(대표 김유수)은 최근 매장에서 정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삼수‧현정준)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바다어멍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정방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유수 대표는 “우리 식당을 찾아주는 손님들의 따뜻한 정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자 착한가게로 가입했다”며 “동네에 따뜻한 소식이 가득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서귀포시 정방동 소재 런카페(대표 이지준)는 최근 매장에서 정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삼수‧현정준)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런카페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정방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지준 대표는 “추운 겨울에 서로서로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대진SCI(대표 이영희)는 지난 22일, 이호동주민센터(동장 박창현)에서 튀르키예‧시리아 지역 지진피해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역 지진피해 현장 복구와 피해가정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영희 대표는 “추운 겨울을 힘겹게 보내고 있는 현장의 모습들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 성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는 28일까지 튀르키예‧시리아 지역 지진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참여는 특별모금 전용계좌(농협은행 963-17-007087)를 통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사랑의열매 홈페이지나 전화(064-759-90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 일도2동 소재 식당 명성식당(대표 홍금미)은 최근 식당에서 일도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명석‧홍성철)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명성식당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일도2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금미 대표는 “안타까운 사연의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밝은 내일을 그리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 반야사(주지 현파 수상 스님) 공덕회(회장 고금여)는 지난 21일, 튀르키예‧시리아 지역 지진피해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반야사 공덕회 회원들이 지진피해현장 지원을 위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역 지진피해 현장 복구와 피해가정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금여 회장은 “삶의 터전과 가족들을 잃은 슬픔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는 28일까지 튀르키예‧시리아 지역 지진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참여는 특별모금 전용계좌(농협은행 963-17-007087)를 통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사랑의열매 홈페이지나 전화(064-759-90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주 반야사(주지 현파 수상 스님)는 지난 21일 사찰 일원에서 '자비의 쌀 나눔행사'를 갖고,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쌀 1,683㎏을 기탁했다. 기탁된 쌀은 정초부터 정월대보름까지 신도들이 공양한 쌀로 마련, 애월읍 내 사회복지시설 5곳과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주지 현파 수상 스님은 "신도들의 따뜻한 마음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반야사는 2017년부터 매년 자비의 쌀 나눔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쌀을 기탁하고 있다.
사단법인 동심초제주여성회(회장 임강자)는 지난 20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방문해 튀르키예‧시리아 지역 지진피해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동심초제주여성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역 지진피해 현장 복구와 피해가정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강자 회장은 “회원들과 튀르키예에 다녀온 적이 있어 이번 사고가 더 가슴 아프게 다가온다”며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역이 아픈 시기를 이겨내고 원래의 아름다운 모습을 되찾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는 28일까지 튀르키예‧시리아 지역 지진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참여는 특별모금 전용계좌(농협은행 963-17-007087)를 통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사랑의열매 홈페이지나 전화(064-759-90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 노형동 소재 카페이룸(대표 김민정)은 지난 20일, 매장 앞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카페이룸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민정 대표는 “기존 착한가게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밝게 만드는 일에 동참하고자 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착한가게들이 생겨나 나눔으로 훈훈한 동네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사랑의열매(회장 강지언) 착한가게나눔봉사단(단장 문순생)은 지난 20일 제주시 노형동 일대에서 ‘착한가게 거리홍보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단은 노형동 일대 상가를 직접 방문하여 착한가게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가입활동을 독려했다. 이어 ‘2023년 상반기 착한가게나눔봉사단 임원회의’를 통해 올해 봉사활동 및 주요행사 일정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순생 단장은 “기부를 하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서 망설이는 분들에게 다가가서 나눔문화를 확산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착한가게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가게나눔봉사단은 도내 착한가게 대표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기부와 나눔을 함께하기 위해 결성된 봉사단이다. 지속적인 착한가게 확산을 위해 착한가게 거리홍보 및 나눔운동, 나눔 홍보부스 운영 등 다방면의 나눔문화를 확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자활기업 마켓프레쉬(대표 주재훈)는 지난 20일, 연동주민센터(동장 김성수)에서 이웃사랑 물품 기탁식을 진행하고, 매달 50만원 상당 생필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기부는 주재훈 대표가 마켓프레쉬를 이용하는 고객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매달 기부된 물품은 연동주민센터를 통해 지역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주재훈 대표는 “나눔을 통해 서로서로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인정이 넘치는 동네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켓프레쉬는 제주의 신선제품을 판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자활기업으로서 취업 활동이 어려운 도민들을 고용해 경제적인 자활과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제주시 연동 소재 꽃집 곡천화원의 고철원 대표는 지난 20일, 연동주민센터(동장 김성수)에서 50만원 상당의 김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부했다. 이번 물품은 고철원 대표가 추운 날씨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관리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한 것으로, 연동주민센터를 통해 지역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고철원 대표는 “소외된 이웃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고 건강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주시 일도2동 소재 식당 옵데강갈비(대표 한강호)는 최근 식당 앞에서 일도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명석‧홍성철)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옵데강갈비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일도2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강호‧홍기자 대표 부부는 “마음을 나누면서 우리 주변이 좀 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 일도2동 소재 식당 고마로갈비탕(대표 고기탁)은 지난 15일, 식당 앞에서 일도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명석‧홍성철)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고마로갈비탕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일도2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기탁 대표는 “우리 식당을 찾아오는 손님들과 함께하는 나눔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