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발명협의회(회장 권택주)는 4월 5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10,00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발명협의회 창립총회 및 초대회장 취임식 행사에서 화환 과 부조금을 받지 않고 입구에 이웃돕기 모금함을 비치해 마련한 것이다. 제주특별자치도발명협의회는 제주지역의 발명 인프라 구축을 대전제로, 원스톱 발명체계를 확립하여 제주도를 대한민국 지적재산권 축적 1위 지역으로 유지함과 아울러 이를 토대로 구체적인 창업시스템을 마련하는데 목적으로 두고 있다.
㈜광평자동차공업사(대표 현민수)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와 노형동주민센터(동장 양대윤), 노형동복지위원협의체(위원장 문상수)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우리동네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우리동네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한 ㈜광평자동차공업사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며 모인 성금은 노형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배분사업에 사용된다.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의 일정액을 매월 기부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말하며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한국중부발전(주) 제주화력발전소(소장 전재순)는 4월 2일 제13주년 회사창립기념일을 맞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 삼양동주민센터(동장 김영훈)와 함께 제주지역 내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원을 약속하는 첫걸음을 내딛었다.올해로 13주년을 맞이하는 한국중부발전(주)의 창립을 기념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최근 불거진 공공기관 방만 경영 방지를 위하여 다문화가정 후원프로그램 ‘어깨동무’를 기획했다.‘어깨동무’프로그램은 제주지역에 깊게 뿌리내린 다문화가정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을 위한 후원프로그램으로 ▲발전소 주변지역 다문화가정 1년 정기후원(4가구, 480만원) ▲‘가정의 달’ 맞이 한국문화 및 전통문화 체험(5월 중, 150만원) ▲다문화가정 발전소 및 산업시설 견학(7월 중, 50만원) ▲한국어보급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기부문화 정착과 더불어 함께 사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형동복지위원협의체와 착한가게 협약식을 체결해 앞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손길이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노형동복지위원협의체(위원장 문상수)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는 3월 27일 노형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착한가게 캠페인 확산을 위한 연합모금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노형동복지위원협의체는 관내 상가들이 착한가게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하며, 공동모금회는 모인 성금을 노형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문상수 노형동복지위원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노형동 주민 모두가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하고 더 나아가 어려운 이웃에게 자립의
양상우 삼성상사 대표(46세)는 3월 29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 회의실에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고 제주지역 18호(전국 477호) 회원이 됐다.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한 양상우 대표는 이날 가입식에서 1,000만원을 기탁함과 더불어 5년간 1억원을 기부할 것을 약정했다. 양상우 대표는 아라동에서 특장차정비․관리 전문 업체인 삼성상사를 운영하고 있다. 양 대표는 직접 자동차 정비를 하며 바쁠 땐 하루에 세 시간씩 자며 일하며 모은 돈이지만 오랜 고민 끝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 양상우 대표는 “워낙 어렵게 살았던 적이 있어 밥 세끼 먹을 수 있으면 나누며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며“힘들게 사는 사람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외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처음 어떻게 도움을 줘야
농협제주지역본부(본부장 강덕재)와 여성소비자단체인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제주특별자치도회(회장 고옥자), 생산자 단체인 농가주부모임 제주특별차지도회(회장 고양순)은 20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회원들이 직접 작업한 무말랭이(70kg)를 전달했다이날 전달한 무말랭이는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산 월동무 소비촉진에 기여할 목적으로 소비자 여성단체와 생산자 여성단체 회원들이 작업에 직접 참여해 무말랭이 작업을 실시함으로써 회원들의 훈훈한 정과 마음까지 담겨져 있다.
제주시 용담동에 위치한 버거나라(대표 전인숙)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했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버거나라는 매월 정기적으로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도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생계․의료비로 사용된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 주소 : 제주시 용담로 56(용담이동)○ 전화 : 712-1617
노형동에 위치한 참사랑어린이집(원장 고복희)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참사랑어린이집은 매월 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부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도내 생계가 어려운 이웃의 의료․생계비 등으로 지원된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어린이집,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제평서각회(회장 최인덕)은 3월 25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 610kg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제평서각회가 제주도문예회관 제1전시실에서 회원전을 열고 축하 화환 대신 쌀을 받아 마련한 것이다. 최인덕 회장은 “회원들이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을 나눠주게 돼 기쁘다”며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도두해녀의집(대표 김매자)이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했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도두해녀의집은 매월 정기적으로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도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생계․의료비로 사용된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오라동주민센터(동장 문경삼)는 최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오라동주민센터가 설날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마련한 것으로 도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문경삼 동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제이크리에이션(대표이사 김동준)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는 1월 23일 제이크리에이션 사무실에서 ‘제주 미네랄용암수와 함께하는 따뜻한 제주만들기’나눔 업무 협약을 가졌다.이번 나눔 협약은 제이크리에이션에서 판매하는 미네랄용암수에 ‘사랑의열매’로고를 넣고 판매하여 수익의 일부를 적립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이크리에이션은 공익에 기여함으로써 제품 이미지를 높이고 소비자들은 물건 구매를 통해 간접적으로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공동모금회와 기업, 소비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이른바 '착한 소비'를 통한 기부이다.판매 물품에 사랑의열매를 달고 수익의 일부를 적립해 기부하며 착한소비를 실천하고 있는 제주의 대표 기업은 제이크리에이션을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주)한라산,
명가한의원(원장 김태윤)은 최근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새해를 맞아 명가한의원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한 것으로 도내 저소득 장애인․다문화가정, 홀로사는 노인 등 저소득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명가한의원은 지난해 1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캠페인에 동참하여 매월 수익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는 22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의실에서 포커스그룹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2014년 신규기획사업 주제 선정 내용 및 공고 사항에 대한 세부내역에 대해 논의했다.포커스그룹은 급변하는 사회복지환경에 대한 대응력 강화와 지역사회 복지 욕구를 통한 배분사업 주요핵심과제 발굴 및 중점 추진을 위해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여성·장애인, 지역사회 분야별로 도내 사회복지기관 실무자와 관계자들이 동참하고 있으며, 연 4회 이상 정규적인 모임을 실시하여 배분사업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모니터링을 진행 할 예정이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은석)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해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제주문화예술재단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저소득 가정의 생활 안정을 위한 사업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은석 이사장은 “소외된 이웃을 돕고자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며 “이번 기탁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