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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교 착공 '내년 9월 개교'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첫 공립 국제학교인 한국국제학교(KIS Jeju)가 30일 오후 3시 서귀포시 대정읍 현지에서 첫 삽을 떴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대정읍 구억리 현장에서 노스런던 컬리지잇 스쿨(North London Collegiate School)의 한국학교 NLCS-Jeju의 이은 2번째 국제학교 착공식을 열었다.


착공식 행사에는 양성언 제주도교육감과 우근민 제주도지사, 이성춘 국무총리실 총괄기획과장, 교육과학기술부와 (주)YBM시사 관계자, 김재윤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한국국제학교 총교장에 임명된 제프리 비디(Jeffrey P. Beedy)와 한국외국인학교의 스테판 카터스(Stephan J.Cathers) 총교장도 자리를 함께 했다.


양성언 교육감은 기념식사에서 “공립 국제학교 건립은 제주 유사 이례 최초의 교육적 사건이자 한국 교육사에 길이 남을 기록”이라며 “제주국제학교가 머지 않아 위대한 교육적 성취를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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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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