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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신성여고, 'VIDES'와 함께 필리핀 국제자원봉사 실시

신성여자고등학교(교장 박인숙)는 지난 7월 23일부터 30일까지 7박 8일간 필리핀국제자원봉사를 실시했다.


교내 자원봉사동아리 VIDES Junior 회원을 비롯한 세상의 빈곤과 연대하고자 지원한 학생 총 2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UN에 등록된 국제자원봉사 NGO인 VIDES와 함께 필리핀의 빈민지역인 파사이(Pasay), 델판(Delpan), 라구나(Laguna) 일대에서 빈민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캠프를 진행하고, 옷, 비누, 쌀 등 물자를 배급했다.


또 지난 6월 교내에서 실시한 글로벌연대프로젝트 ‘세상을 잇는 그림책 다리’에서 제작된 100여권의 그림책을 어린이들에게 직접 읽어주며 독서활동을 전개했고, 라구나(Laguna) 어린이들에게 그림책을 선물했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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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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