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9 (토)

  • 흐림동두천 8.5℃
  • 맑음강릉 12.1℃
  • 흐림서울 8.5℃
  • 맑음대전 10.9℃
  • 맑음대구 8.3℃
  • 맑음울산 9.9℃
  • 맑음광주 12.8℃
  • 맑음부산 12.4℃
  • 맑음고창 12.8℃
  • 맑음제주 13.0℃
  • 흐림강화 12.9℃
  • 맑음보은 5.0℃
  • 맑음금산 7.3℃
  • 맑음강진군 8.5℃
  • 맑음경주시 6.9℃
  • 맑음거제 9.6℃
기상청 제공

서승모의 한방탐구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에 대해서

우리 몸의 뼈를 구성하고 있는 성분 중에 가장 중요하며 뼈를 단단하게 유지하는 것이 칼슘인데 30세 전후에 뼈에 칼슘이 가장 많이 들어있어 단단해지는 시기이며 그 이후로 칼슘이 빠져나가기 시작하여 얇아지고 속에 작은 구멍이 수 없이 생겨 약해지는데 이것이 골다공증이다


나이가 들면 누구나 골다공증이 생기게 되지만 여성은 남성에 비하여 2배 이상으로 골다공증이 발생하며 특히 폐경기와 더불어 골다공증이 더 빨리 심하게 진행이 된다.


여성호르몬은 뼈와 칼슘사이의 관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폐경기 이후에 여성호르몬이 감소하게 되어 뼈의 소실이 매우 빨라지게 되는 것이다.


여성들은 폐경 직후부터 약 10여 년간에 걸쳐 급속히 골소실이 진행되어, 결국 폐경이 되고 나서 10~15년 정도가 지나면 젊은 나이에 가졌던 골량의 약 50% 정도만의 남게 된다.


골다공증의 증상은 초기에는 겉으로 보았을 때나 방사선 검사를 하였을 때 어떤 변화가 나타나지 않으며, 등에서 허리에 걸쳐 쉽게 피로해지거나 가끔씩 통증을 느끼는 정도이다


진행이 되면 겉에서 쉽게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등이나 허리가 굽고 , 방사선 검사에서도 척추 뼈의 변형이나 골절 등을 관찰할 수 있게 되며, 생활에 지장을 끼치는 허리 통증과 손목이나 다리뼈, 엉치뼈 등에 쉽게 골절이 발생하여 불편을 주는 것은 물론,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다.


골다공증이 발생하기 쉬운 사람의 유형을 살펴보면 당뇨병이나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가진 사람, 스테로이드 약물 복용하는 사람 , 흡연 및 음주가 과도한 사람, 마르고 키가 작은 사람, 운동이 부족한 사람, 칼슘섭취가 부족한 사람 ,난소를 제거했거나 조기폐경이 된 사람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칼슘이 많이 든 음식 섭취를 많이 해야 하는데 폐경 이전에는 우유 500ml 정도 하루에 복용하면 따로 칼슘제재를 섭취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칼슘이 많은 음식을 살펴보면 우유, 분유 , 치즈 , 콩류 , 아몬드 호두 같은 견과류, 파래 미역 김 같은 해조류 , 냉이 ,달래 ,무청 , 조개, 계란 등이 있으며 동물성이 체내 흡수율이 식물성보다 좋다고 한다.


칼슘의 체내 흡수를 돕는 비타민 D생성을 위해 하루 20~30분 정도 햇빛을 보는 것도 중요한데 유리를 통과한 햇빛은 효과가 없고 야외에 나가서 직접 쐬야 한다 .


운동은 체중이 실리는 운동이 뼈에 자극을 주어 칼슘이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하는데 달리기, 에어로빅 , 체조 , 자전거 타기 등이 좋다.


흡연과 과음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피부약이나 관절약에 많이 사용되는 스테로이드제재들은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으며 먹게 될 때는 의사의 진찰과 처방을 받아야 과용을 막을 수 있다


한의학적 치료를 보면 뼈와 관련된 장기는 오장 중 신(腎)인데 신(腎)기능을 돕는 대표적인 한약재는 녹용과 녹각이며 체질에 맞는 한약에 가미하면 더욱 효과가 좋으며 신(腎) 기능을 돕는 침구치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도 안전감찰 전담기구 정기회의 개최…안전 강화 방안 논의
제주특별자치도가 재난관리책임기관들과 함께 올해 안전감찰 성과를 점검하고, 기후변화와 시설 노후화에 대비한 내년도 안전관리 방향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26일 오후 2시 제1청사 환경마루에서 ‘2025년 안전감찰 전담기구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시,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재난관리체계, 기후위기 대응 기반시설 및 공공건축물의 안전관리 실태 등이 제시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이러한 현안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공공건축물 공사장, 사회복지시설, 호우·대설 재난 대응체계 점검 등 2026년 안전감찰 추진 방안을 모색하였다. 더불어 각 기관은 감찰·감사·점검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제도적·현장적 요소를 공유했다. 또한 실제 안전감찰 사례를 중심으로 효과적 개선 방안을 협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20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