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 (월)

  • 구름많음동두천 20.8℃
  • 구름많음강릉 14.5℃
  • 맑음서울 21.9℃
  • 맑음대전 22.7℃
  • 구름많음대구 16.5℃
  • 흐림울산 15.1℃
  • 흐림광주 20.1℃
  • 흐림부산 16.7℃
  • 흐림고창 16.2℃
  • 흐림제주 16.8℃
  • 구름많음강화 15.6℃
  • 맑음보은 20.7℃
  • 맑음금산 22.1℃
  • 흐림강진군 19.0℃
  • 흐림경주시 14.3℃
  • 흐림거제 16.8℃
기상청 제공

인물동정

양중해 시인 4일 숙환으로 별세

양중해 시인이 4일 오후 5시께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1세.

1927년 제주시 화북동에서 출생인 고인은 제주대 국어국문학과, 일본 동경대학원 등을 수료한 뒤 1961년 제주대 교수로 활동을 시작, 제주대 사범대학장과 교육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1959년 당시 '사상계' 7월호에 시 '그늘'로 추천받아 시인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1952년 소설가 계용묵 등과 함께 '신문화' 창간에 참여하는 등 제주문화 발전의 초석을 다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김진열 여사와 3남 1녀.

발인일시와 장소는 8일 오전 7시 제주시 한마음병원 제1분향실.
장지는 제주시 월평동 가족공동묘지.

연락처 019-306-4982.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