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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9개 분교장 한자리에 ‘얼쑤’

제주시 관내 9개 분교장 어린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제주시교육청은 29일 오전 9시20분 제주한라체육관에서 제5회 제주시교육청 분교장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축제에는 해안분교와 도평, 더럭, 비양, 교래, 선흘, 선인, 동복, 신양분교 등 9개 학교에서 학생 364명이 참여했다.


학생수가 적어 운동회조차 제대로 치르지 못하는 분교장 학생들은 이날 연합 경기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9개 분교장 중 학생수 100명을 넘어선 해안. 도평분교는 내년부터 본교로 승격 돼 분교장 한마당 축제에 참석하지 않는다.


230여명의 학생이 포함된 2개 분교장이 참여 자격을 잃으면서 내년 분교장 축제는 130명의 소규모 축제로 치러질 예정이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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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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