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과 제주상공회의소 제주지식재산센터 4일 오후 3시 제주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도내 특허 담당자 및 대학생등 지식재산 관련 일반인 30여명을 대상으로 ‘2010년 글로벌특허문서작성기 교육 및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는 2009년 신규 개발해 보급중인 특허문서작성기(G-Editor) 의 이용률이 저조함에 따라, 이용률 제고를 위한 교육에 집중됐다.
또 지역소재 개인·기업·대리인을 대상으로 전자민원서비스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개선방안을 수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