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흐림동두천 6.9℃
  • 흐림강릉 8.6℃
  • 서울 7.8℃
  • 대전 6.3℃
  • 흐림대구 8.8℃
  • 흐림울산 8.5℃
  • 흐림광주 7.0℃
  • 구름많음부산 11.1℃
  • 흐림고창 5.8℃
  • 흐림제주 10.5℃
  • 흐림강화 7.3℃
  • 흐림보은 6.5℃
  • 흐림금산 6.8℃
  • 흐림강진군 8.5℃
  • 흐림경주시 8.1℃
  • 구름많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인물동정

제주산업정보대학 고정순, 고정언 교수 정년퇴임

제주산업정보대학(총장 심규호) 식품영양과 고정순 교수와 부동산법무과 고정언 교수가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강단에서 물러난다.


24일 산업정보대는 오는 26일 오전 11시 본 대학 총장실에서 식품영양과 고정순 교수와 부동산법무과 고정언 교수에 정부 훈장을 전수한다고 밝혔다.


고정순 교수는 1967년 표선농업고등학교 교사로 교육계에 헌신한 이래 1973년 제주산업정보대학 교수로 임용돼 현재까지 43년간 교직에 몸담았다.


제주산업정보대학 평생교육원장을 역임하고 ‘세심재 갤러리 관장’, ‘사단법인 제주향토음식문화연구소 소장’, ‘사단법인 한국식문화예술협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2005년 서울국제요리경연대회 향토음식부문 금상과 농림부장관상 금상을 수상했으며, 황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가족으로는 부군 강정민씨와 2남1녀.


 

고정언 교수는 1973년 제주여자중학교 교사로 교육계에 투신한 이래 1981년 제주산업정보대학 교수로 임용돼 현재까지 37년간 교직에 몸담았다.


산업정보대 취업학술과장과 교무과장, 보육교사교육원장, 학사운영처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지역개발론’, ‘제주관광개발론’ 외 다수가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한국관광학회 평생회원’, ‘한국문화관광학회 회원’,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회원’, ‘재단법인 탐라문화아카데미 원장’등으로 활동 중이다.


상벌로는 2003년 교육인적자원부장관 표창과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김인자 여사와 3녀.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