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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바이오스펙트럼(주) 박덕훈 대표이사, 우수특허 연구자 선정

(재)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 내 바이오산업센터 입주기업인 바이오스펙트럼(주) 박덕훈 대표이사가 특허청 화학·생명분야 우수 특허 연구자로 선정됐다.


특허청은 최근 발명가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각 기업의 특허 등록 현황을 조사해 업체 규모와 업종별 총 60명의 우수 특허 연구자를 선정했다.


박 대표이사는 지난 2004년 (재)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 센터 내 연구소를 개설해 제주생물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 소재 개발에 매진해 왔다.


그 동안 연구성과를 국제저명저널인 사이언스(Science)지를 포함해 30여편의 SIC논문을 발표하고, 55건의 특허를 등록하는 탁월한 연구성과를 거뒀다.


최근에는 제주대 의대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새로운 발모소재인 노랑하늘타리추출물을 개발하기도 했다.


한편, 바이오스펙트럼(www.biospectrum.co.kr)은 태평양, 포항공대, 녹십자 출신의 연구원들이 설립한 피부의약 전문 벤처기업이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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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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