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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대한항공 제주본부장에 강경부 상무 발령

대한항공 제주본부장에 강경부 상무(55, 사진)가 발령됐다.

 

대한항공은 11일자로 대한항공 제주본부장 겸 제주지점장으로 제주 출신의 강경부 상부를 발령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임 강 본부장은 제주일고와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뒤 1983년 대한항공에 입사해 중앙교육원 영업운송교육팀장, 정석대학 교육지원팀장, 노사협력실 노무계획팀장, 노사협력실장을 거쳐 한진인터내셔널재팬 대표이사등을 역임했다.

강 본부장은 "제주지역사회와 한진그룹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가교역할에 중점을 두면서 제주도민의 항공 이용 편의와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증대는 물론 대고객 서비스 향상으로 제주관광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 본부장은가족은  부인 정미영씨 사이에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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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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