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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김재윤 의원, ‘2009 정당추천우수의원’ 선정

민주당 김재윤 의원(서귀포시)은 국회가 선정한 ‘2009 정당추천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국회는 2008년 12월10일부터 2009년 12월9일까지 대표발의를 기준으로 한 법률안 발의건수와 가결건수를 기준으로 우수의원으로 선정했다.


김 의원은 제주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비롯해 국민건강증진법, 노인복지법 등 국민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법안들을 발의했다.


또 환경노동위원회 간사로서 전문성이 돋보이는 ‘실업자 구직촉진 및 소득지원에 관한 법률안’과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일부개정법률안’등 총 15건의 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에 김 의원은 원내부대표와 환경노동위원회 간사로서 탁월한 협상력과 뛰어난 의정활동을 평가받아 당의 추천을 받았다.


김 의원은 “올해는 여러 단체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해주셔서 의정활동에 더욱 힘을 낼 수 있었다”며 “향후 입법활동을 더욱 열심히 해달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회는 정당추천우수의원에게 400만원의 입법 및 정책개발 지원금을 지급한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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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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