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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신임 국립제주박물관장에 권상열 국립부여박물관장 발령

 
신임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제주박물관장에 권상열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장(사진)이 오는 25일자로 발령됐다.

신임 권상열 관장은 영남대학교 문화인류학과를 졸업하고, 충남대학교 대학원 고고학과를 수료했으며, 국립청주박물관 학예연구실장, 국립진부박물관장, 국립부여박물관장을 역임했다.

한편, 전임 손명조 국립제주박물관장은 국립중앙박물관 교육문화교류단 교육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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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열 (權相烈 / Kwon, Sang Yeol) 관장

영남대학교 문화인류학과 학사 졸업
충남대학교 대학원 고고학과(한국삼국시대 토기) 수료

국립진주박물관 학예연구실 학예연구사(‘87)
국립경주박물관 학예연구실 학예연구관(‘97)
국립전주박물관 학예연구실 학예연구관(‘99)
국립청주박물관 학예연구실장(‘01)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 고고부 학예연구관(05‘)
국립진주박물관장(‘06.1~‘07.6)
국립부여박물관장(‘07.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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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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