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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제주시 김연옥씨 민원봉사대상 본상 수상

행정안전부. SBS 공동 주관, 지역 청소년. 어려운 이웃에 봉사한 공적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13회 민원봉사대상에 제주시청 양성평등과 김연옥씨가 본상을 수상한다.

민원봉사대상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국민에게 헌신. 봉사하고 민원행정 발전에 이바지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을 발굴. 표창하는 상으로 지난 1997년 제정됐다.

본상을 받게 될 김연옥씨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학습프로그램 운영 및 자연체험 학습장 무료제공, 지역 여성들을 위한 전문 아카데미 운영, 사회복지시설 방문 봉사활동, 어려운 소외계층 자녀장학금 지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기적인 후원금 기탁 등 봉사활동을 벌여 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13회 민원봉사대상 시상식은 이달 19일 SBS공개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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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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