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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제주시 김연옥씨 민원봉사대상 본상 수상

행정안전부. SBS 공동 주관, 지역 청소년. 어려운 이웃에 봉사한 공적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13회 민원봉사대상에 제주시청 양성평등과 김연옥씨가 본상을 수상한다.

민원봉사대상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국민에게 헌신. 봉사하고 민원행정 발전에 이바지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을 발굴. 표창하는 상으로 지난 1997년 제정됐다.

본상을 받게 될 김연옥씨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학습프로그램 운영 및 자연체험 학습장 무료제공, 지역 여성들을 위한 전문 아카데미 운영, 사회복지시설 방문 봉사활동, 어려운 소외계층 자녀장학금 지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기적인 후원금 기탁 등 봉사활동을 벌여 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13회 민원봉사대상 시상식은 이달 19일 SBS공개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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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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