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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김태환 도지사 주민소환이 부결된 가운데 김태환 도지사가 선거사무실에서 지지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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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도지사가 직무복귀가 확정된 가운데 김태환 지사 선거사무소에서 한 지지자가 김 지사의 웃도리 단추를 매 주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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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들이 김태환 도지사의 직무복귀를 축하하는 박수를 치자 김태환 도지사가 감사의 뜻으로 인사를 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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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도지사가 지사직 복귀가 확정된 가운데 지지자들이 축하의 박수를 보내자 김 지사가 울먹이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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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도지사가 지지자들의 축하박수에 인사를 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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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도지사가 지지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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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도지사가 주민소환 부결에 따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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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도지사가 주민소환 부결에 따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 지사는 그 동안 해군기지는 국책사업으로 주민소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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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도지사가 주민소환 부결에 따른 입장과 향후 일정 등을 말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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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도지사 사무실에서 주민소환 부결에 따른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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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도지사가 기자회견을 끝낸 뒤 사무실에서 나오면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