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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성시철 사장이 지난 30~31일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지원사항 현장 점검 및 각국 정상들을 영접했다.
성시철 사장은 제주도에서 처음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손님맞이에 순로롭게 진행될 수 있게 대비하고 있는 공사와 항공사 및 상주직원들의 노고도 치하 하고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에 참가하는 각국정상들을 영접했다.
더불어 성시철 사장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가한 각국의 정상들과 관계자들이 귀국시에도 즐거운 추억을 갖고 출국할수 있도록 보안과 안전에 철저를 기해 주도록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