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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성산중40회동창회, 6회 사은회 개최

은사 고연정씨에게 존경패, 회원 양수란씨에게 사랑패 전달

성산중학교40회동창회(회장 부현일)가 중학교 시절 은사들을 모시고 사은회를 마련했다.

성산중학교40회동창회는 지난 22일 제주시내 한 음식점에서 사은회에서 열고 은사들에게 작은 보은의 선물과 함께 은사인 고연정씨(서귀포고등학교 교사)에게 존경패를, 동창회원인 양수란씨에게는 사랑패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 부현일회장은 “큰 뜻을 품고 크게 자라라며 사랑으로 가르쳐주신 선생님들의 마음을 이제사 조금이나마 헤아려진다.”며 “앞으론 은사이기보단 형, 누나, 선배로서 늘 가까이서 더 큰 가르침을 받고 이에 보답해 나가는 제자들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제자들에게 존경패를 전달 받은 서귀포고등학교 교사 고연정씨는 “제자들에게 이런 큰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며 “앞으로 이런 마음 서로 변치 말고 언제까지나 함께하자.”며 제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 은사들 중 김녕중학교 현익부교감이 교장 연수중이라는 소식과 함께 조촐한 축하의 자리도 마련됐다.

성산중학교40회동창회가 마련한 사은회는 2003년을 시작으로 올해가 6회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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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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