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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제주시 종합운동장 광장에서 '2008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열려 본격적인 모금활동에 들어간 가운데 한 부자(父子)가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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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손으로도 작은 정성을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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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모녀가 자선냄비에 기부를 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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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노형동에 거주하는 김지연(32)씨가 자녀 문가영(6), 정빈(4), 서영(2)양과 함께 1년간 저금통에 모은 돈을 자선냄비에 기부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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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 어린이와 엄마 김지연씨가 함께 1년간 모은 돈을 기부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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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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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씨(아기를 않은 사람)가 자녀 문가영(왼쪽에서 두번째), 정빈양과 함께 1년간 모은 돈을 기부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