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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제주대 김동주, 대학환경상 수필 장려상

 
제주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김동주씨(26.사진)가 '반복되는 수해, 반복되는 복구, 반복되는 파괴 : 수해대책은 개발동맹의 먹잇감'이라는 제목의 수필로 교보생명교육문화재단이 주최한 '2008 대학환경상(장려상)'을 수상했다.

교보생명교육문화재단은 지난달 27일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최우수상 및 우수상 각 1명, 장려상 4명 등 '2008 대학환경상' 수필부문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장려상을 수상자에 이름을 올린 김동주씨는 지난 수 년 간 참여해 온 하천정비사업에 대한 조사활동을 중심으로 한국사회에서의 개발주의가 지방에서 활개치는 모습을 사실적으로 묘사했다.

특히 그 동안 2000억 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된 공공토목공사인 수해복구사업이 '제대로 된 사후 감시도 없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최근 붉어진 지방공무원의 재난기금 횡령사건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꼬집기도 했다.

시상식은 12월 중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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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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