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라동물병원 안민찬 원장이 기력을 회복한 솔부엉이를 들어보이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 |
한라동물병원 안민찬 원장이 솔부엉이를 진찰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 |
한라동물병원 안민찬 원장이 기력을 회복한 소쩍새를 들어보이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 |
자연으로 돌아간 천연기념물 324호 솔부엉이 ⓒ 김영하 기자 |
![]() |
ⓒ 김영하 기자 |
![]() |
날개를 펴보이는 천연기념물 324-6호 소쩍새 ⓒ 김영하 기자 |
![]() |
ⓒ 김영하 기자 |
![]() |
몸을 움추진 솔부엉이 ⓒ 김영하 기자 |
![]() |
눈을 깜빡이는 솔부엉이 ⓒ 김영하 기자 |
![]() |
ⓒ 김영하 기자 |
![]() |
두리번 거리는 솔부엉이 ⓒ 김영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