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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김해영 양, 재외동포문학공모사업 대상

 
제주대학교 교육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김해영(28, 지도교수 양진건)양이 재외동포재단에서 주최한 2008년도 재외동포문학공모사업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중국출신인 김 양은 이번 공모사업에서 ‘5일간의 체험이 남기 여운’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영애의 대상에 오랐다.

김 양은 작품은 5일간의 대학입시 체험을 계기로 새롭게 느낀 민족의 교육과 삶을 그리고 있다.

한편 2008년도 재외동포문학공모사업은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11일까지 작품 접수를 받았으며, 대상 1편, 우수상 2편, 가작 5편을 최종 수상작으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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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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