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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행안부 국장, 추석물가 점검차 제주방문

 
행정안전부 이삼걸 지방재정세제국장이 9일 추석대비 물가안정관리 점검차원에서 제주를 방문했다.

이날 이 국장은 제주시 동문재래시장과 지하상가, 칠성로 상점가 등 6개 주요 상점가를 돌아보며 과일, 채소 등 추석 성수품 16개 품목과 개인서비스요금 6개를 직접 확인했다.

또한 시장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추석성수품 수요량에 대해서도 상인과 직접 대화를 나누면서 물량수급 안정과 가격안정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합동 점검에 나선 제주도당국에 대해서도 민간단체와 함께 대형마트와 재래시장의 추석 성수품에 대해서 품목별 가격을 수시로 파악해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안정적인 물가관리에 주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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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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