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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김재수 제주시교육장 31일 정년퇴임

 
김재수 제주시교육장이 오는 26일 오전10시 제주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퇴임식을 갖고 8월31일자로 정년퇴임한다.

1972년 교직생활을 시작한 김 교육장은 37년간 수많은 제자들을 육성하며, 제주교육의 발전을 위해 많은 공헌을 해왔다.

2005년 조천중학교 교장 부임시에는 녹색학교조성을 통한 환경개선 사업과 E-Learning 연구중심학교운영, 전국최초 전자결재시범학교, 전염병예방교육시범학교 등을 맡아 원활한 추진을 해왔다.

2006년 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 재직시에는 특별자치도 원년의 교육정책을 입안 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독서·논술교육 활성화, 수능관리 및 생활지도, 인사업무 등을 전국 상위 수준으로 올려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제주시교육장으로 근무하는 동안에는 2국 6과체제로 직제개편과 청사증축을 통한 쾌적한 근무환경조성, ‘으뜸제주시교육’의 지표 아래 미래사회를 선도할 창의적인 제주시학생을 육성하는 등 제주시교육 발전에 힘을 보탰다.

이밖에 시교육청직원 3S운동(교통비 아끼기, 점심 값 아끼기, 담배 값 아끼기)을 전개해 모금액으로 불우학생 및 백혈병투병어린이 돕기를 실시했으며, 제주시교육청 희망나눔봉사회를 조직해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하는 등 이웃과 어려움을 함께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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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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