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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새 번식지인 비도의 전경.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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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다리에 가락지를 채운 저어새가 고향을 방문하였다.(K54)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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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지를 채움으로서 월동지로의 이동경로를 확인 할 수 있다. 가운데(K31)는 2002년 6월2일 가락지를 착용 하였으며 맨 왼쪽과 오른쪽에 있는 부리가 짧은새가 새끼들이다.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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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을 품고 있는 저어새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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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아주나무로 지은 둥지에서 목을 늘어뜨리고 쉬고있는 어린새가 보인다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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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를 나온 어린새가 어미새에게 먹이를 달라고 조르고 있다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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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옆에 서있는 성조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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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섬에 괭이갈매기, 가마우지들이 빼곡히 서있다. 아파트 단지를 보는듯 하다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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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갈매기와 함께 서있는 저어새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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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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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새 번식지에서 번식하고 있는 검은머리물떼새(천연기념물326호) ⓒ 지남준 객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