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지난 3월 31일(화)부터 2026년 사각지대 제로(Zero)를 위한 희망등 복지매니저 사업의 신규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복지매니저 사업이 지난 2년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인사혁신처로부터 추가 예산 지원을 받게 되었다.
이에 따라 신규 복지 매니저 2명을 추가 선발하여 보다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3월 31일(화)부터 4월 10일(금)까지로 인사혁신처 노하우플러스 시스템(www.mpm.go.kr/knowhow)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류 심사를 거쳐 합격자는 4월 30일(목) 발표될 예정이며, 최종 선발자는 5월부터 복지매니저로 활동하게 된다.
서귀포시 복지매니저 사업은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으로, 참여자의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복지매니저 사업을 통해 고독사 위험가구와 복지 위기가구를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