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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종합자료집」 초안 공개 및 도민 의견 수렴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이상봉)는 제주 제2공항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종합자료집초안에 대해 오늘 47일부터 420일까지 14일 간 공개 및 도민 의견수렴을 진행한다.

 

이번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종합자료집초안 공개는 지난해 1111,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공표한 2공항 관련 자료를 도민사회에 투명하고 종합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정보공개 자문단을 운영하겠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공표 이후,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지난해 124, 각 분야(갈등, 정보공개, 조류, 지하수, 항공, 환경영향) 전문가 및 실무 운영팀으로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자문단을 구성하여 제주 2공항 정보공개 종합자료집초안을 작성하였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종합자료집초안에 중립성, 객관성, 체계성, 공정성, 도민의 자율적 판단 존중, 이해 증진 등의 정보공개 원칙에 입각하여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국책연구기관 등에서 공식 절차를 거쳐 생산·공개된 자료를 수록하였다.

 

이 자료집 초안은 4부로 구성되었으며, 1부에서는 지난 10여 년간의 2공항 추진 과정에서 생산된 국가계획과 타당성 조사, 기본계획 등 공공기관의 공식 자료를 시간 순으로 정리하였다.

 

2부와 제3부에서는 공개토론회와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과정에서 도출된 핵심 쟁점들을 수록하는 한편, 그 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특별위원회가 수행해 온 활동 성과를 수록하였다.

 

마지막으로 4부에는 환경영향평가 관련 법규와 절차에 대한 안내를 담았다.

 

그리고, 자료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한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자문단회의와 간담회를 통해 자료의 수합과 정리 방식 등에 대한 자문이 이뤄졌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자료집의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정보공개 원칙과 편집 및 수록 기준에 입각해 작성된 자료집 초안을 도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음은 물론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종합자료집초안은 도민 누구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누리집 또는 방문을 통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열람 방법은 도의회 누리집 메인 화면 상단에 게시된 안내 배너를 클릭하거나, ‘도민참여메뉴 하단의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종합자료집 초안 의견수렴게시판에 접속하여 열람하거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입법담당관실을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의견 제출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누리집 게시판 또는 전자메일(jejudocouncil@korea.kr)과 우편을 통해 제출하거나, 직접 방문하여 제출할 수 있다.

 

 

한편,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이번 자료집은 지난 시간, 누적된 자료를 종합 정리하여 도민들의 이해를 돕는 기록물이며, “2공항에 대해 도민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숙고할 수 있는 기초 정보로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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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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