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지난 3월 23일(월) 서귀포시청 별관2층 문화강좌실에서 자율자발적 환경감시 활동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시민 명예환경감시원 151명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명예환경감시원은 서귀포시 환경 관련 기관단체 소속 회원으로 서귀포시새마을회(회장 김경민) 141명, 서귀포YWCA(회장 배옥주) 10명으로 구성됐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인사말에서 자원순환은 행정의 노력에 시민의 실천이 더해질 때 비로소 생활 속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명예환경감시원이 현장에서 올바른 배출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올해 서귀포시가 전국체육대회 개최도시인 만큼 명예환경감시원과 행정이 합심해서 전국에서 모범적인 환경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부탁하였다.
이번에 위촉된 명예환경감시원들은 4월부터 본격적인 환경감시 및 계도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며, ▲감귤선과장, 농산물판매장의 배출 지도·계도 ▲클린하우스 배출 실태 확인평가 ▲방치폐기물 정비 활동 등을 수행한다.
명예환경감시원은 제주특별자치도의 환경기본조례와 폐기물관리조례에 근거하여 위촉하였으며, 위촉된 명예환경감시원은 민관 합동 단속 및 폐기물 투기 감시 및 올바른 배출 홍보계도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해 명예환경감시원 180명을 위촉해 51회 활동을 진행했으며, 526건을 계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