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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근 제주시장,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담회

김완근 제주시장은 324()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열린 ‘2026 1차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네트워크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등 지역의 복지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새롭게 구성된 제626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이용탁 제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읍면동 협의체 대표 선출, 읍면동 협의체-제주시 협의체 간 정보 공유, 협의체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복지에 관심과 열의를 가진 주민들로 구성된 민관 협력 조직이며, 6기 협의체는 현재 583명의 위원이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복지사각지대 8,432건 발굴 복지자원 2,177건 발굴 복지서비스 37,330건 연계 특화사업 134건 추진 등의 성과를 거뒀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간담회를 통해 읍면동 협의체 간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져 제주시 복지체계가 한층 더 두터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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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찾아가는 치안교실 운영,“저도 경찰이 되고싶어요!”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구엄초등학교 2·3학년 학생들을 찾아가 직업체험과 범죄예방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학생들은 테이저건·수갑·무전기 등 실제 경찰 장비의 용도를 눈앞에서 배우고, 범인 검거 상황을 재현한 시연을 직접 목격했다. 당초 드론 비행 시연도 예정됐지만 우천으로 비행은 취소됐다. 대신 순찰과 수색에 드론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으로 대체해 아이들의 이해도를 끌어올렸다. 이어진‘인공지능(AI) 치안안전순찰대 차량’체험에서 첨단 장비를 직접 작동해보는 시범이 이어지자 학생들은 순찰차 탑승과 장비 체험에 앞다퉈 참여하며 높은 집중력을 보였다. 교육이 끝날 무렵 한 학생이 "저도 경찰이 되고 싶어요!”라고 외쳤고, 교실엔 웃음과 박수가 터져 나왔다. 학교 측은 이번 교육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전하며 오는 10월 20일 책축제 때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번 더 직업체험 교육을 진행해달라고 자치경찰단에 직접 요청했다. 이철우 생활안전과장은“체험 중심 교육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대응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며“앞으로도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범죄예방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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