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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분 작가, 제주시교육지원청에‘바당꽃’ 기증

제주시교육지원청(교육장 고성범)은 강성분 작가로부터 지난 320일에 제주시교육지원청에서 제주 해녀 항일운동의 역사를 담은 소설 바당꽃’ 100권을 기증받아 관내 초·중학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소설 바당꽃은 일제강점기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여성 주도로 전개된 항일운동이자 최대 규모의 어민 운동인제주 해녀 항일운동을 주제로 한 소설 작품으로 제주 해녀들의 숭고한 삶과 항일 투쟁의 역사를 담고 있는 도서이다.

 

강성분 작가는 제주 해녀 항쟁은 그 역사적 의미에 비해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측면이 있다이번 기증이 학생들이 해녀들의 항일 정신을 깊이 이해하고, 나아가 관련 내용이 역사 교육 속에서 더욱 충실히 다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증 도서는 3월 제주시 관내 초·중학교 도서관과 관련 학급에 배부될 예정이며 학교에서는 나라사랑 주간을 활용한 지역 역사 바로 알기 창의적 체험활동 및 사회·역사 수업과 연계한 독서 토론 학교자율시간을 활용한 제주인의 역사적 시련 극복 사례 탐색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

 

고성범 교육장은 귀한 작품을 기증해 주신 강성분 작가께 깊이 감사드린다기증 도서가 학생들이 제주의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해녀들의 숭고한 항일 정신을 배우는 데 의미 있는 교육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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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우도 차량 운행제한 유관기관 합동 지도․단속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3월 19일(목) 우도면 일대에서 7개 기관·20여 명이 참여한 합동 지도·단속 활동을 벌였다. 이번 합동 지도·단속은 「우도면 내 일부자동차 4차 운행제한 변경 명령」이 3. 19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변경된 운행제한 기준의 현장 안착과 관광객 및 지역 주민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도·단속에는 도, 제주시, 자치경찰단, 동부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단속 및 점검 내용은 변경된 운행제한 차량 운행 여부와 교통법규 위반 행위다. 특히 이번 변경 명령의 주요 사항인 사용신고 미대상 이륜차, 원동기장치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따른 보험 미가입 차량 등을 중점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렌터카 및 이륜차 대여 업체를 대상으로 변경된 사항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무면허 운전이나 안전모 미착용, 유상 운송 행위 등 각종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서도 자치경찰 및 동부경찰서와 협력해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김삼용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우도는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제주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만큼, 주민과 관광객 모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변경된 운행제한 명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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