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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오름 16개소 탐방로 정비 본격

서귀포시는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생태탐방 환경 조성을 위해 2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관내 오름 16개소에 대한 정비사업을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 오름은 지역별로 대정읍 송악산, 남원읍 물오름 등 2개소, 성산읍 독자봉 등 2개소, 안덕면 넙게오름 등 6개소, 표선면 가세오름 등 3개소, 동홍동 솔오름, 대륜동 고근산 등 총 16개소이다.

당 대상지는 지난해 지역 주민 의견 수렴, 현장 조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선정되었으며, 안전성 및 이용 편의 개선이 시급한 구간을 중심으로 우선 추진된다.

 

이번 정비는 노후화된 탐방로 시설 개선에 중점을 두고 보행매트 교체 및 훼손된 구간 정비 기존 고무매트 철거 및 친환경 소재 적용 안전휀스 신규 설치 로프 난간 보수 및 보강 노후 안내판 교체 및 정비 등이 포함된다.

특히, 자연경관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탐방시설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안전한 생태탐방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사 기간 중 일부 탐방로는 안전 확보를 위해 일시적으로 출입이 통제될 수 있으므로, 오름 방문 전 사전 통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현장 안내 및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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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우도 차량 운행제한 유관기관 합동 지도․단속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3월 19일(목) 우도면 일대에서 7개 기관·20여 명이 참여한 합동 지도·단속 활동을 벌였다. 이번 합동 지도·단속은 「우도면 내 일부자동차 4차 운행제한 변경 명령」이 3. 19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변경된 운행제한 기준의 현장 안착과 관광객 및 지역 주민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도·단속에는 도, 제주시, 자치경찰단, 동부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단속 및 점검 내용은 변경된 운행제한 차량 운행 여부와 교통법규 위반 행위다. 특히 이번 변경 명령의 주요 사항인 사용신고 미대상 이륜차, 원동기장치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따른 보험 미가입 차량 등을 중점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렌터카 및 이륜차 대여 업체를 대상으로 변경된 사항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무면허 운전이나 안전모 미착용, 유상 운송 행위 등 각종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서도 자치경찰 및 동부경찰서와 협력해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김삼용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우도는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제주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만큼, 주민과 관광객 모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변경된 운행제한 명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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