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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슬레이트 지붕 철거’서둘러 신청하세요!

제주시는 1군 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 지붕 철거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 중인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사업신청 접수를 오는 1128일 마감한다.

이 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총 201,200만 원을 투입해 480동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10월 말 현재 393동이 신청해 316동의 지붕 철거(80%)가 진행됐다.

지원 내용은 주택 지붕 철거처리, 주택 지붕 개량, 비주택(창고·축사 등) 지붕 철거처리 등 3개 분야로 나뉜다.

주택 지붕 철거의 경우 1동당 우선지원가구에는 전액, 일반가구에는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창고축사 등 비주택 지붕 철거 1동당 철거 면적 200이하일 경우 전액 지원이 이뤄진다.


주택 지붕 개량은 우선지원가구에 대해 1동당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하지만, 일반가구의 경우는 올해 사업비가 소진되어 지난 5 지원이 마감됐다.

다만, 무허가 건축물은 완전 철거 또는 건축허가를 득한 경우에만 슬레이트 철거처리비용이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 입찰·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신청은 해당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김은수 환경지도과장은 신청 마감일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슬레이트 지붕 철거를 희망하는 시민들께서는 제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서둘러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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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 도릿빨 포구서 바다 빠진 피서객 2명 구조
높은 파도와 강한 조류에 밀려 바다에 빠진 뒤 자력으로 나오지 못하던 피서객 2명이 해안가를 순찰하던 제주 자치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23일 오후 2시경 서귀포시 중문동 도릿빨 포구 인근에서 위험에 처한 피서객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당시 서귀포AI순찰대는 도릿빨 포구 인근 해안가를 도보 순찰하던 중 “살려주세요”라는 구조 요청을 듣고 현장 상황을 확인했다. 피서객 2명은 강한 파도와 조류에 밀려 자력으로 바다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주변에는 갯바위까지 있어 추가 사고 위험도 큰 상황이었다. 현장 경찰관은 즉시 주변 피서객에게서 튜브를 확보해 오후 2시 3분경 바다에 들어갔다. 1분 뒤 물에 빠진 피서객 2명에게 접근해 구조에 나섰으며, 2시 11분경 2명 모두를 안전하게 육상으로 옮겼다. 구조 직후에는 피서객들의 의식과 호흡 상태를 확인했다. 두 명 모두 안정을 되찾고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귀가 조치했으며,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해 현장에 출입통제선도 설치했다. 이번 구조는 자치경찰단이 여름 휴가철 피서객 안전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여름철 해안가 안전관리 특별순찰’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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