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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제주4‧3 역사 바로 알기 교육

서귀포시와 제주4·3희생자유족회 서귀포시지부회(회장 김계담)는 지난 5, 표선면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 4·3 역사 바로 알기 교육과 연계한 문화행사로 앙상블 쁘띠꼬숑 - 클래식 그림책 콘서트를 진행하였다.




이번 콘서트는 동백꽃이 톡그림책을 기반으로 한 낭독과 클래식 연주가 어우러진 감성 공연으로, 동백꽃이 상징하는 제주4·3의 아픔과 회복의 메시지를 음악과 이야기로 풀어내며, 어린이와 가족이 자연스럽게 4·3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공연 후에는 동백꽃이 톡의 저자 김미희 작가의 사인회가 함께 진행되어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과 공연을 기획한 고상욱 제주4·3희생자유족청년회 서귀포시지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가족들이 4·3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기억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4·3의 의미를 배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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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 시 안전관리 강화
서귀포시는 지난 12일 서귀포시청 셋마당에서 대리포획단 엽견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전문가 및 대리포획단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멧돼지 포획 활동 과정에서의 안전관리 강화를 주문하고, 엽견 운용기준 보완 등 포획 활동 시 안전관리 강화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대리포획단 포획활동 과정에서 발생한 엽견 관련 사고에 대하여,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유사사례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자 추진된 것으로, 유해야생동물(멧돼지) 대리포획단원 11명을 비롯해 관련 전문가 2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발생한 엽견 운용 관련 사고 및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포획 활동 전 사전고지와 현장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 엽견 통제 미흡으로 피해가 발생한 경우의 현장 조치 절차 등 대리포획단 운영 및 활동과 관련한 지침 보완과 개정 필요성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포획 활동 시 엽견 운용 마릿수 제한, 엽견 등록 및 통제기준 강화, 주민 출입 가능 지역에서의 엽견 운용 제한, 멧돼지 출몰이 잦은 지역의 활동강화 방안 등 재발방지 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서귀포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 전문가 자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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