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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도회, 희망2025나눔캠페인 성금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도회 고성찬 도회장(왼쪽 5번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성율 모금사업팅장(왼쪽 7번째) 외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도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도회 고성찬 도회장과 회원 일동은 최근, 협회 사무실에서 희망2025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 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도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위기가구나 저소득 가정의 생계비와 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고성찬 도회장은 “이번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모두가 함께 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도회는 2007년부터 현재까지 연말연시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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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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