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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리·귀덕2리, 2025년도 마을단위특화개발사업 선정

제주시는 『2025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마을단위특화개발)』에 구좌읍 하도리와 한림읍 귀덕2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마을단위특화개발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 공모사업으로 하도리와 귀덕2리는 지난해 8월 공모에 신청하였으며, 지난 12월 27일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사업 기간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이며, 사업비는 4년간 하도리 16억 원(자부담 별도), 귀덕2리 20억 원으로 총 36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하도리에는 △‘불턱’ 쉼터 조성, △하도수산유통센터 조성, 귀덕2리에는 △해녀전용 공연장 조성, △진질해녀회관 리모델링 등이 있다.
 
현재 제주시에서 추진 중인 마을단위특화개발사업으로는 총 5개 마을(김녕리ˑ한동리ˑ행원리ˑ한림2리ˑ월정리)사업이 있으며, 사업비는 각 20억 원씩 투자되어 진행 중에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2025년도 마을단위특화개발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함으로써 어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어업인 등 지역주민의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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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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