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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녘도서관, ‘2024 어른의 글쓰기’교실 마무리

동녘도서관(분관장 김병철)28() 오전 10시 동녘도서관 평생교육실에서 수강생들의 작품() 발표회를 끝으로 ‘2024년 어른의 글쓰기교실이 마무리된다.



 

지난 924일부터 시작하여 지난달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쓰기의 쓸모 저자인 양지영 작가의 지도로 8주 동안 완성된 글들이 10권의 책으로 제작되는 결실을 맺었다.

 

이번 글쓰기 교실은 단순히 글쓰기 강의를 듣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의미를 더 두고자 직접 글을 쓰고 책을 제작하는 것을 기획하여 어른이 된 나의 삶을 돌아보고 나를 알아가며 마음을 치유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동녘도서관 관계자는글쓰기 프로그램은 끝이 났지만 일상 속에서 직접 써 내려간 글들을 보면서 주저앉고 싶은 순간이 올 때 다시 나아갈 수 있는 책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빛나는 소중한 일상들을 계속해서 글로 담아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녘도서관(064-786-6522)에 문의하거나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https://www.org.jje.g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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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폐기물 34톤 불법 투기 일당 검찰 송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일대 농지에 사업장 폐기물을 무단으로 운반·적치한 공사 관계자 2명과 관련 법인을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영락리 농지 일대에 폐기물이 무단 방치된 사실이 지난 2월 확인됨에 따라 자치경찰이 수사를 벌여 관련자를 특정했다. 수사 결과, 해당 폐기물은 서귀포시 대정읍 안성리 소재 교육시설 신축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사 관리 관계자 A씨와 시공업체 관계자 B씨는 2025년 11월부터 12월 초 사이 공사 현장에서 나온 폐목재와 폐토석 등 사업장 폐기물 약 34톤을 정식 처리 절차 없이 외부 농지로 반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공사를 발주한 법인도 관리·감독 소홀 등 업무 연관성이 인정돼 폐기물관리법상 양벌규정에 따라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자치경찰은 초기 수사 단계에서 폐기물 반출 경로가 불분명한 상황에서도 현장에 쌓인 폐기물의 종류와 상태를 정밀 분석하는 역추적 수사와 폐목재, 건축자재 잔재물, 토석류 등의 특성을 일일이 비교하는 현장 조사를 통해 발생 지점을 특정했으며, 이를 토대로 관련자들의 혐의를 입증했다. 자치경찰은 현장 채증 자료와 관계자 진술 등 증거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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