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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라산 특별수송버스 운행 개시

제주터미널-관음사 탐방로 입구 1950번 버스 운행

제주시는 한라산예약탐방제가 한시적으로 해제되는 1127()부터 1227()까지 관음사 코스 관광객을 위한 특별수송버스(1950)를 운행한다.




제주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지난 21일 관광객 유치를 통한 관광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라산탐방예약제를 일시 해제하였다.


이에 따라 제주시에서는 한라산 탐방 관광객의 대중교통 수요에 맞춰 특별수송버스(1950)를 운행하여 한라산 내방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별수송버스는 제주버스터미널을 기점으로 공항을 경유하여 관음사탐방로 입구까지 운행된다.


운행 횟수는 평일 1·편도 4, 휴일 2·편도 8회로 등산(05:10~08:50) 및 하산(16:00~20:00)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운행된다.


특히, 이번 특별수송버스는 친환경 그린수소버스로 운행하여 제주의 청정 이미지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석건 교통행정과장은이번 특별수송버스 투입을 통해 한라산을 찾아주시는 탐방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여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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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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