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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오리온 제주용암수와 오리온재단, 조천읍 복지기금 기탁


(앞 열 왼쪽부터) 조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애정 공동위원장, 오리온재단 김부곤 이사, 조천읍 양정화 읍장, 오리온제주용암수 현종훈 대표이사와 관계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오리온제주용암수(대표이사 현종훈)와 (재)오리온재단(이사장 이승준)은 지난 8일 조천읍사무소(읍장 양정화)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성금 5천만원을 기탁했다.

오리온제주용암수와 오리온재단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지역경제 발전과 용암해수산업 단지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 체결을 통해 2020년부터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조천읍 관내 어려운 이웃과 관내 사회복지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현종훈 대표이사는 “오리온제주 공장 소재지인 구좌읍의 지지와 응원을 어떻게 하면 보답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 및 상생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리온은 음료사업을 그룹의 신수종 사업으로 선정하고 2019년 제주시 구좌읍에 오리온제주 공장을 준공, 같은해 12월 용암해수로 만든 닥터유 제주용암수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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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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