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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비상사태 대비 ‘기술인력 동원훈련’

제주시는 오는 625() 제주경찰청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서 비상사태 대비 임무수행 능력 향상 및 동원의 실효성 점검을 위한 기술인력 동원훈련을 실시한다.


기술인력 동원훈련은 비상사태 시 동원이 필요한 자동차정비기사, 전기기사 등 자격면허를 취득한 기술인력을 지정된 사용기관으로 동원하기 위한 절차를 숙지하고, 교육훈련을 통해 개인별 임무 수행 능력을 높이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 강화, 동원 대상자의 응소율 제고, 교육훈련을 통한 전시 임무수행 능력제고, 동원계획 점검을 중점으로 추진된다.


이번에 동원되는 기술 인력은 제주시에서 관리하는 중점 관리대상 기술인력 중 일부인 65명이 대상이며, 이들은 훈련통지서를 교부받고 사용기관별로 개별 응소해 인도인수, 신체검사, 교육, 개인별 임무고지 등 4시간 동안 훈련받게 된다.

 

채경원 안전총괄과장은국가 비상사태를 대비한 이번 훈련을 통해 인력동원에 대한 실효성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가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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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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