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2 (금)

  • 맑음동두천 21.8℃
  • 구름조금강릉 24.7℃
  • 박무서울 22.0℃
  • 박무대전 22.4℃
  • 박무대구 22.6℃
  • 박무울산 21.0℃
  • 박무광주 22.5℃
  • 맑음부산 21.4℃
  • 흐림고창 22.0℃
  • 흐림제주 22.8℃
  • 맑음강화 21.2℃
  • 구름많음보은 22.4℃
  • 구름조금금산 20.8℃
  • 구름많음강진군 21.3℃
  • 맑음경주시 20.5℃
  • 맑음거제 21.2℃
기상청 제공

제주시, 비상사태 대비 ‘기술인력 동원훈련’

제주시는 오는 625() 제주경찰청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서 비상사태 대비 임무수행 능력 향상 및 동원의 실효성 점검을 위한 기술인력 동원훈련을 실시한다.


기술인력 동원훈련은 비상사태 시 동원이 필요한 자동차정비기사, 전기기사 등 자격면허를 취득한 기술인력을 지정된 사용기관으로 동원하기 위한 절차를 숙지하고, 교육훈련을 통해 개인별 임무 수행 능력을 높이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 강화, 동원 대상자의 응소율 제고, 교육훈련을 통한 전시 임무수행 능력제고, 동원계획 점검을 중점으로 추진된다.


이번에 동원되는 기술 인력은 제주시에서 관리하는 중점 관리대상 기술인력 중 일부인 65명이 대상이며, 이들은 훈련통지서를 교부받고 사용기관별로 개별 응소해 인도인수, 신체검사, 교육, 개인별 임무고지 등 4시간 동안 훈련받게 된다.

 

채경원 안전총괄과장은국가 비상사태를 대비한 이번 훈련을 통해 인력동원에 대한 실효성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가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단, 고령보행자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전력’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65세 이상 고령보행자의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종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올 상반기 교통사망자 22명(차대사람 14명, 차대차 1명, 차량단독 7명) 중 65세 이상 고령보행자가 9명(64.2%)을 차지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자치경찰단은 노인보호구역 확대·개선, 음성 안내서비스 도입, 어르신 대상 안전교육 강화 등 다각도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도는 전체 노인보호구역 지정대상 671개소 중 133개소(19.8%)를 지정·개선해 전국 평균(4.77%)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다. 더불어 사고위험이 높은 지역의 노인보호구역 확대·개선을 위해 올해 추가로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했다. 구체적인 개선 사항으로는 노인 통행량과 사고위험이 높은 장소를 우선적으로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신호·과속카메라, 미끄럼 방지시설, 방호울타리, 신호기 등을 설치했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효과를 보인 지능형 교통체계(ITS) 기반의 보행자 감응·인식 등 스마트 횡단보도를 노인보호구역에도 우선 도입해 보행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아이나비, 티맵 등 네비게이션 업체와 협업해 현재 어린이보호구역에만 제공되는 보호

배너